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경륜은 사이클 과 격투기 거기에 선수의 두뇌 싸움이 어울어진 경기입니다. 어제 경기에서 원신재의 자리양보 행위야 말로 경륜을 야리쪼 구라판으로 몰아 넣는 행위죠 2착입상이 보장된 황인혁의 뒷자리를 댓길 팔렸다고 김원진에게 양보하는 게 정당하다 생각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야리쪼 구라 란 겁니다. 댓길이 만들어준 행위지. 윤민우는 자기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기입니다. 임채빈 뒷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걸 나무란다면 시합,경쟁 하지 말란 거와 똑같은 얘기가 됩니다. 경쟁하지 않는다면 뭐가 남을까요? 구라만이 남는거지... 인치환 몸싸움 약하다는 건 경륜 구력 어느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건데 이걸 선수들이 모를거라 생각합니까? 이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선 `라인발표`이것만이 답이고 그게 원래의 경륜 정당하고 공정한 경륜입니다. 올림픽 경기에도 몸싸움이 허용되고 프로시합을 처음 도입한 일본도 그렇게 하는데 왜 한국만 변형된 기형적인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끝으로 몸싸움 싫은 선수는 경륜 고만 하세요... 몸싸움 하기 싫은 선수 지망생은 아예 경륜 생각도 마세요...아시겠습니까...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