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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차 그리고 몸싸움

작성자
mire4747
작성일
2023-02-19 21:00:59
조회
2736
IP
58.29.**.187
추천
0
일단은 선수시절내내 낙차 혹은 경주중 부상없이 은퇴한 조 호성선수 참 모범적였지요.

지금은 선수들의 각력이 상향평준화되어 전처럼 몸싸움만으론 들이대기가 힘들정도로 스피드화 되었고요.

몸싸움과 마크로 한시대를 풍미한 박 일호와 
 김영섭 단지 나이탓으로만 
 돌리기엔 현재경륜이 그만큼 스피드해졌다는거고요.

낙차!
이건 선수들에겐 거의 재앙수준
몸싸움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같이갈 트라우마가 된다는거죠.

낙차후 재활을해도 아주작은 비슷한 상항만 와도 위축되게 되있어요.

정당한 몸싸움은 경기의 화이팅을 불러오지만 의도적이고 거친몸싸움은 저는 범죄행위라 봅니다.

프로의 세계엔 어떤 선이 있어요.

가까운 예로 오늘 출전한 강 준영선수 비상할수있는시기에 이 아무개 의 고의성있는 몸싸움으로 큰낙차사고..

이후로 특선하위그룹전락 이후 우수급강급 그저그런선수

아마도 그때 낙차후유증같고요.

그런 트라우마에서 제발 벗어나 다시한번 비상하길요.
충분한 선수입니다

경기를 임하는 승부투지하고 거칠고 의도적인 몸싸움은 별개라는거 

자리업슴 맨뒤에서 기차놀이하듯 아무생각없는 선수보단 몬가 의욕을 갖고 한번 시도해보는거 좋습니다.

그게 프로고요.

하지만 선을 지켜야합니다.

주절주절 한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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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mire4747 2023.02.20 08:30  |  IP : 58.29.**.187  |  신고

    그래서 임 채빈이나 정 종진 그리고 SS,혹 S1 일부선수보다 피아를 떠나 수월하게 자리잡을수 있는 선수가 바로 정 대창(정 윤재)선수입니다.
    요선수 낙차하는거 본사람요? 선행이 젤 쉬웠어요.^^
    그 선수의 성향이지만 마크,추입 으로 입상한다는거 그거 엄청 극한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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