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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으로 고고^^ 대단하네요. 전국적으로 메르스공포에 온국민이 맨봉인데 게다가 현충일인데도 어디서오는 자신감인지??? 경륜본부 대단한 뚝심이네요. 방아간을 못지나가는 참새처럼 ^^ 이르지만 이번회차 특선결승예상 해볼게요. 이현구의 독주로 끝날것인지 이 욱동과 양 희천의 반란성공인지 아님 현재운영본부의 뚝심과 딱떨어지는 김 현경의 깜짝우승인지... 이 현구선수 진정강자로서 면모를 보여줘야하는 시험무대가 될거같은데 든든한 우군 선행강자 조 봉철이나 이 명현이 없는 결승전이라면 그야말로 자력승부를 펼쳐야하는데 타켓이나 타이밍을 놓친다면 결승선에서 아애 없을수도 있겠네요. 저라면 이 현구와 최 용진 그리고 이 욱동과 양 희천의 정면승부로 경기가 과열된다면 뚝심의 김 현경을 보고싶네요. 몇해전 집안에 큰일을 치루고 작년 논산에서 교통사고로 경미하지만 부상등으로 부침도 있었지만 이선수 의리도있고 노력형입니다. 조 호성은퇴무대인 1998년 연말그랑프리에서 이 홍주 ,홍 석한과 끈끈한 협공으로 조 호성을 격파한일도 있죠. 유성,대전 범충청권의 누구나 인정하는 진정한 좌장이기도 하고요. 대기만성,노력형...그리고 머리도 있어요 ,직선이나 결승선서 일 낼겁니다. 쌍 승 식 : 김 현경 --------피아노 ??????? (배당 맘에 드는대로요.) 굿~~~~럭 건강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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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gkr00 2015.06.07 12:34 | IP : 180.150.***.27 | 신고
점수만 가지고 배팅 하는 느낌이네요~~~ 현경이 연대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