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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23:59 고**님은 제가 경륜장을 드나들면서 어느경주를 맞추었느냐 못맞추었느냐를 논하자는게 아니고 저는 동영상으로 보고 글을 올리고 ~~이날도 가지 않았고 오늘도 안갔고 저는 원천적으로 도박장을 폐쇄를 주장하고 올림픽공원내 폐쇄를 송파구의회에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국가재정을 외 이런곳에서 채울려고 하는야 국무총리실에 건의하고 환경이 열악하다등 28% 많다등 이런놈입니다 시간 바쁜놈이지만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일조를 하고 싶어서 어느 특정인가는 시시비비를 논하고 싶지가 않아요 오늘도 예상란에 한번보니깐 경륜매니아분들이 의견이 분분하신데 예상지에는 기자2명이상 4명까지 있으며 답안이 45가지 전후로 있는데 제가 과거에 예상올리는 분들 알바가 아니냐고 공격을 한적이 있었지요. 그것은 꼭 알바가 아니라 선량한 매니아를 자극을 주어서 부추기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저배당은 본부의 의도된 편성과 철저한 선수들의 교육으로 인하여 떠나간 고배팅하는 매니아들을 불러들이자는 의도입니다 개미군단들의 배팅은 아무리 많아도 10억을 넘기지 못하며 28%를 환수하여도 2~3년전에 18~20억씩 매출을 올릴적 상상을 하는 본부의 몸부림을 전 느끼고 있습니다 입장료 인상 0원에서 400원 1000원 커피값 100원 200원 볼펜값 100원150원 200원 매점 물가까지~ 몸부림치는 본부의 한심한 작태를 매니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여야 할것인가? 여러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오늘 몇경주 이기면 내일 어떻게 됩니까? 이번주 이기면 다음주에는 어떻게 되나요? 변칙으로 타는 애(소위선수)들 가족이나 지인들 아니면 절대 이길수 없는 게임에 외 매달리시는지 차라리 자기 선수를 키우세요. 그리고 승부를 하십시요. 베팅에 승부를 하지 마시고요. 요즈음에는 1주일에 아마도 본부에서 환수하는 금액이 150억 한달에 600억 가져가면 여러분의 쥬머니는 어떻게 될까요? 상상을 하여 보세요. 나는 아니겠지 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정부 사회복지를 앞세워 피를 빨고 있는 경주사업본부가 노리는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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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sc 2015.06.06 00:01 | IP : 124.5.***.84 | 신고
메르스를 예방을 위하여 경기를 중단할수 없냐고 하니깐 국민 공포감을 위하여 중단할수 없다고 한데요. 대신 살균소독 마스크를 비취하였고 손잡이 화장실 소독하고 매출을 올리고 환수율 28% 뽑아서 약150억 올리겠다는 거겠지~ 세월호때도 경기하다가 중단되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