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대진표의
네티즌 배,특선 준결승 13경주!
1,김현경 2,김민철, 3,신은섭, 4,류성희,
5,이현구,6,김동관, 7, 박병하!
이 게임은 3착내 입상 해야 결승에 진출한다.
4착은 앞선 12경주 결과를 보고 와일드카드
건질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이는 당면한 과제가 3착내 입상!
3착내 입상권에 모든 촛점을 맞추고
이 게임을 나름대로 끄적여 본다.
일단은 ~
포지션에서 유리한
4,5,7 김해팀 특히 5,7번이
우선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7번을 활용 가능한 5번 이현구가
입상권에 한발 앞서 있다고 보는게 맞으나
상대들 전력이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니
5,7번의 동반 쌍복 입상은 희박하다고 볼수가 있다.
.
뻔한 7번 박병하의 선행에 의한 5번의 몰고가기를
그리도 쉽게 허용할 상대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백전노장 1,2번
김현경,김민철은
폭발적인 순발력 파워 넘치는
경기력을 지니고 있는 데다 큰 게임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병하의 스퍼트 타이밍
정도는 달달 외다시피 하고 있으니 5번 마크로
일관 하지는 않을 거라는게 필연이다.
.
여기에 ~
수도권 중심으로
3,번 신은섭,6번 김동관의
거센 도전이 있겠고 네티즌배
3연패 노리는 김동관이 쉽게 물러서지
않을 태세 이고 이 전위에는 3번 신은섭의
기습적인 선행이 있을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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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전 줄서기 상황도
4,7,5, ㅡ 1,2번 순으로 갈게고
3,6번은 후위에 처져 있을테니
3번의 6번 달고 기습적으로 내빼는
상황전개 역시도 거의 필연적으로 봐야한다.
.
이런 전개가 온다면 ,
7,5번은 바빠지게 되고
5번은 물론 5번 후미의 ,1,2번도
활로를 찾아 최종 1,2코너 부터
b,s 3코너 까지는 일대격전 혼전이
불보듯 뻔한 난타전 불가피한 상황이다.
.
결국은 ~
3코너 앞두고
누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정도가
준결승 13경주 입상자가 되리라 본다.
실력들이 백중지세 이고
일대 혼전이 충분히 예측 되는 만큼
무리한 저배당 무심코 마킹 하기 보다는
다소 구좌수 넓히더라도 중,고 배당 쌍복을
노리고 공략에 나서는게 오히려 합리적인
베팅이 아닌가 한다.
나처럼, ㅡ
자리 못잡고 대열 후위에 처진
수도권의 3,6번의 기습을 본다면
3번에 의하여 좋은 포지션 얻어 나갈
네티즌배 3연패 도전하는 6번 김동관의
선전을 기대하는 6번 놓고 쌍복 배팅 공략!
.
6,5
6,2
6,1 쌍복을
균등하게 공략해 본다.
굿럭!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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