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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올림픽 공원에서 송기윤이 보여준 페달의 모터을 단 경기와 오늘 정종진의 젖히기에 이은 신은섭의 젖히기는 경륜의 진수을 보여주고도 남은 대단한 경기였다 네티즌배에 출전한 무늬만 강자인 놈들은 정신차리고 표본으로 삼어야할 경기들이다 앞으로 정종진의 시대가 열리는 것인가? 신인들 이전에 한시대을 풍미했던 이명헌과 박병하,신예강호 박용범 이현구을 젖히고 1등한 정종진 정말 축하하고 경륜역사에 보기힘든 레전드급 젖히기였다 그이후경기인 신은섭이도 유태복이을 가볍게 젖히는 모습 앞으로 너희들의 시대가 오나보다 가슴이 뻥뚤리는듯한 정종진의 젖히기는 그이전까지 무기력하게 경기을 펼친 무늬만 강자인놈들에게 지쳐있던 경팬들을 열광케 했으리라... 경륜은 하기보단 이렇게 보면서 익사이팅을 즐기시길...내 18년 경륜역사에 이렇게 시원한 젖히기 정말 보기힘든 경기였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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