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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순위 1~5위 넘들은 거두절미 하고 싹아쥐들이 없다. (그밖에 넘들은 신인 다운 뭔가가 보이기는 하지만...) 경륜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닌 것들이 벌써부터 강자마크에만 열을 올리고 짧은 추입/젖히기에 맞는 줄서기를 할려고 들이 댄다. 이게 대어급이라고 미리들 뛰워 줘서 본인들이 착각들을 하는 듯 한데... 기존 강자들 짜증날 듯 하다. "나 신입때는 뒤질거 알고 강자 앞에서 끌었는데...이색들은 뭐지?" 라는 느낌. 배터들 또한 헤깔리기는 마찬가지... 끌다 2착 혹은 착외를 노림수로 보고, 혹은 강선행 1착을 보고 후착변수를 노리거나... 하는 추리를 매해 신입들이 투입 되면 해 보는 건데... 이 색을은 누가 끌어 내서 외선에 병주 될때만 한숨 푹 쉬고 어쩔 수 없다는 듯 선행을 때린다. 이번 21기들은 추리할 수가 없다. 한 2~3년 타야들 특선 강자로 1~2년 타다가 전력 뽀록 나서 특선 2진급 될 넘들인듯 싶다. 색휘들...끌다가 죽더라도 신인의 화끈함을 보여 줘야 팬인지도가 쌓이고, 선수간 인지도가 올라 갈터인데...답 없는 넘들인듯 싶다. 무조건 쉬는게 답이다. 21기 폭망하기를... 뱀발 ; 성낙송이 창원에서 내리 백스트리치 젖히기를 해서 특별승급 하더니, 오늘 전영구 뒷자리를 달라고 은섭이한테 초주에 비비는 것 보고 입맛이 싹 달아 났다. 자리 이상해진 전영규 은섭 이 뒷자리에서 2착이나 해볼까 .. 생각 하고 있는데 또 이번에는 퇴피후 신은섭 뒷자리를 노리 며 전영규랑 내외선 비비기를 하다가 내선에 갖혀서 뒤진다. 막바퀴 4코너에서 꼴찌에서 상단 으로 올라가며 겨우 추입을 할려고 힙을 쓰는데 솔직히, 가지고 있는 힘 1/10도 못 쓰고 내려 갔을 거다.. 신인 이라는 넘이...퉤 ! 착외한 전영규 속으로 이를 갈았을듯...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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