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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이욱동이 우승할 당시 김찬호 아나운서가 이욱동 시대가 열린다고 햇다 그것도 잠시 경륜계의 엘리트 출신인 선수가 마크안대면 자력업는 선수로 전락 스타킹에 출현해서 허벅지 자랑 엘리트 출신치곤 넘 가벼워 너무 못해 정말 정춘호-허은회 이천배 쌍승 들어올때 정춘호 허은회보다 훨 못해 정신차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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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5.08.29 00:50 | IP : 112.156.***.115 | 신고
하나 더요. 당시 경륜선수중 허벅지굵기가 제일이라 있는데 당시는 욱동이보다 굵겄던선수가 여럿..나중에 밝혀졋지만 당시 제일은 임 병창선수 (이선수가 경륜최초로 경륜황제 칭호받았슴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mire4747 2015.08.29 00:46 | IP : 112.156.***.115 | 신고
이후 이 명현이란 걸출한 선수등장으로 퇴보하겠됐는데 이 명현이란 존재보다는 높아진 인지도로 인해 자력승부보단 마크,추입일면도의 주행으로 모두가 예견됐던 사실.. 이 명현이란 선수출현이 아니더라도 나락에 떨어질건 당연
mire4747 2015.08.29 00:42 | IP : 112.156.***.115 | 신고
포스트 조 호성을 자처하며 눈살을 지푸렸는데 하남,가평,팔당팀의 눈물겨운 조력없이 우승을 거뭐질수있을까?? 경륜을 조금만 접해본사람이라면 아는사실을 마치 저 혼자의 능력인냥....
mire4747 2015.08.29 00:40 | IP : 112.156.***.115 | 신고
이 욱동 그다음해 ,최 순영이 훈련지가 멀단 이유로 인천으로 ,,곧바로 김 동관과 몇몇 신예를 모아 동서울로 다시 곧바로 고양 다시 곧바로 계양(이땐 김 치범,최 순영 16기 수석졸업 양희천)으로 알수없는 행보로 모 저런게 있나 싶었는데...
mire4747 2015.08.29 00:37 | IP : 112.156.***.115 | 신고
그래도 저는 그때 뒷자리에서 온갓 테크닉을 발휘하여 박 병하와 이 욱동까지 받아가 준우승했던 박 일호 압권이였죠.전날 준우승때 박 병하와 홍 석한 중간을 짤라먹고 결승선에서 추입우승까지..,그해는 사실상 박 일호가 압권이였죠.박 일호를 위한 박 일호의 최전성기 다시 볼수없는 터프함과 송곳(불꽃)추입
mire4747 2015.08.29 00:34 | IP : 112.156.***.115 | 신고
하하~~ 그해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지며 그랬었죠; 이 욱동 ,이 욱동 스타킹의 스타 이욱동~~자기의 시대가 온것을 선포하네요,~`
iluhc74 2015.08.28 23:26 | IP : 218.156.***.32 | 신고
구상신-이제봉 쌍승 예매하고 볼일보러감 주말에 시간이 엄네
iluhc74 2015.08.28 23:16 | IP : 218.156.***.32 | 신고
참고로 저는 인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