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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14경주 (특선) 5주회 선두고정(1691m) 출발 19:40 1 박성호 13 33 3.92 11"29 부산 22 32 46 17/37 1 6 6 4 S3 A1 93.8 96.05 95/568 2 정재원 19 29 3.92 11"22 계양 6 20 34 12/35 2 10 S2 S1 95.08 95.25 119/568 3 김종력 11 32 3.92 10"70 김해A 7 29 59 24/41 3 4 17 S1 S1 99.67 99.35 35/568 4 박지영 20 29 3.92 11"57 동서울 57 70 70 21/30 18 2 1 S3 S3 97.71 97.26 67/568 5 유태복 17 30 3.92 11"21 고양 20 71 80 33/41 22 3 4 4 S1 S1 103.48 103.48 8/568 6 홍석한 8 40 3.92 11"39 유성 34 55 68 26/38 2 2 14 8 S1 S1 100.51 101.93 17/568 7 박용범 18 27 3.92 10"99 김해B 85 92 97 38/39 6 29 3 SS SS 106.29 104.82 3/568 교과서상 태복이를 앞에 세우고 종력이를 용범이가 자리 내주면서 다시 그앞으로 2바퀴 남은 상황에 연출 될 줄서기.. 수도권과 경남권에 삿바 싸움인데.. 석한이가 묘한 편성에 희생양으로 배당은 좀 인기를 모으겠지만.. 개인적으로 석한이 성향과 용범이 에 집요한 경주형태를 지난 과거 되짚어보면 .. 고수들은 절때 석한이를 용범이 후착으로 두지않는다 .. 선행타점은 지영이가 태복이보다 좀 더 빠르기때문에 자칫 용범이가 몰락하는 지경도 그려질수있으나.. 3착만 하면 준결승은 안착할수 있는 입장에 용범이라 .. 절때 궁합은 종력이가 최상에 마크 선수로 나설것.. 절때 한방은 박용범 ㅡ 김종력이며 ㅡ 뒤집기도 실상 가능한 구도라 쌍승권에서도 의심은 해볼만한 경주.. 3복승권은 지영이가 태복이에게 덥히고 용범이가 종력이를 달고 외선 내빼면.. 끌려다닐 석한이는 착외가능성 크며.. 성호 또한 착외가능성이 크다.. 왜냐라면.. . 내선 .. 힘안배 가능성 가장유리한 재원이가 반격에 힘한번 써볼 찬스가 있다는 그림.. 3복승권은 정재원 .. .을 꼭 넣어두고 의외에 2착 강능성도 염두해볼만 .. . 승부 선수로 오늘 마지막 경주 끄적여본다.. 박용범 ㅡ 김종력 한방 경주에 정재원 받히기 박용범 ㅡ 정재원 묶고 종력.석한 3복승 노림수 ~^^ 2일차 준결승은 미리 종진이와 용범이 붙여 놓았으면 .. 재미지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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