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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급 주말 결승에서 쟁쟁한 네임드급 선수들 상대로 정종진 급 젖히기 한방으로 우승해 기염을 토했지만~ 정기등급 심사에서 우수급 으로 강급되어 조기에 특별승급 하리라는 예상을 깨고 기어이 6개월 만기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ㅡㅋㅋ 이런 약편성 에서야 ~ 강토의 우승은 너무나도 당연하니 따라서 강토 놓고 후착 찾기,동반입상자 찾기가 되겠다. 그 1순위가 요즘 몸상태 살아난 2번 김종훈 인데~~ 그것도 강토에게 물어봐? 이라서 ~ 강토의 호의적인 배려가 전제로 따라야 한다는거다. 이 편성의 특징은 한바퀴 선행 버티기 할 지구력형 선수들이 없다는 것이고 따라서 모처럼 강토의 시원한 젖히기를 감상 할수있는 것, 그러니 ~~ 강토 뒷자리가 바로 천하의 명당 ㅡㅋㅋ 서한글의 짧지만 인지도 높혀가는 초반 선행 강공이 불보듯 뻔한 가운데 , 김종훈의 선택은 강토 뒷자리 물고 가기나 이게 여의치 않으면 특유의 빼서 받기 정도가 될 것 이나~ 강토가 젖히기로 외각으로 치고 나가면 앞선은 죄다 전멸 할게다. 해서! 후착과 3복승에서 약간의 이변을 노리는 축,놓고 중배당 찾기로 간다. 물론! 선택은 자유다 ㅡㅋㅋ 개인적으로 ~7번 정문균의 투지를 높게 보고 있으며 3착 후보는 못먹어도 너무 못먹고 있는 3번의 창원 경기장 고득점에 기대를 하고 있다.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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