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결승 진출하게될 6명은 알겠는데 7번째 선수가 애매해서요. 광명 제 13경주 (특선결승) 5주회 선두고정(1691m) 출발 18:30 1 류재열 2 조봉철 3 김주상 4 이수원 5 유태복 6 박용범 7 이기호 전법 비슷한 박 용범과 김 주상 그리고 근래 욱일승천하고 있는 류 재열 약간은 혼전이죠? 잠시 가볍게 여담 1 류 재열 : 창원팀의 들러리는 싫타! 그게 원투펀치 이 현구와 박 용범은 몰라도,, 2 조 봉철 : 용범이가 지켜만준다면... 3 김 주상 : 이제 낙차부상후유증에서 90%이상,,칼추입젖히기를 보여주마 4 이 수원 : 2년 고집한 훈련방법에서 종전훈련방식으로 재열와 대구팀의 부활을.., 5 유 태복 : 묻지마 불대포 선행젖히기야 6 박 용범 : 저의 운영능력 아시죠 연승 고고~~ 7 이 기호 : 줄서기 따원 필요 없어요. 되는 놈 쫒아갑니다. 그간 인터뷰와 몸상태등으로 고려했습니다. 여러차례 자리바꿈이 예상되고 그줄서기 조차도 추리하기 힘들지만 한갈래 줄서기를 추리 하자면.. 이 수원 - 류 재열 - 박 용범 - 조 봉철 - 김 주상 - 유 태복 - 이 기호 정도(류 재열이 이 수원의 초주선행을 해지해준다쳐도 결국 다시 앞으로) 강력한 선행형인 류 재열과 조 봉철 그리고 유 태복 그리고 추입의 달인인 박 용범과 김 주상 이리저리 얽힌 연고나 전법충돌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혼전입니다. 그중 주목하고 싶은 선수가 그간 우직한 선행정도로 타선수에게 이용(?)만 당한 류 재열선수 본인 인터뷰 내용도 그렇고 최근 보여준 경주운영능력 또한 원숙(?)미 까지 보이네요. 묻지마 선행보다 서두룰수 있는 조 봉철이나 유 태복을 받아갈수 있고 아님 시원한 선행젖히기로 승부를 걸수 있고요. 그의 마크에 사력을 다할 박 용범이나 김 주상 지금 기세론 모던 다 될듯합니다. 솔직히 배당만 좋타면 후회없이 머리까지 보고싶네요. 쌍 복 : 류 재 열 - 박 용 범 / 김 주 상 굿~~~~~~럭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sun123930 2016.01.17 11:38 | IP : 117.111.*.203 | 신고
어제는 경륜의 현주소 보여줄건 다보여준듯.. 김 원정은 창원대 출신 홍 미웅의 제자 창원권에선 옥동자(?)로서 늘 환대받았는데 김 종력과 치열한 몸싸움...같이 공멸 프로기에 그럴수 있지만 초고수들 일수록 타협이란게 있는데 공멸을 택하네요.
sun123930 2016.01.17 11:30 | IP : 117.111.*.203 | 신고
경상권 대구.부산.창원권 곳곳에서 분열조짐.. 게다가 범창원권도 창원A팀의 모선수: 이상하게 창원B팀과는 안 맞아요. 숫적으로도 너무 많고 ..겉보기엔 연대협공이지만 전 광주A.B처럼 아마도 집안싸움의 양상도 전개될수도 있겠네요.
sun123930 2016.01.17 11:20 | IP : 117.111.*.203 | 신고
류 재열 : 창원쪽에서 대구팀을 특별히 챙겨주는것도 아닌데 더이상 들러리는 싫고 자력승부가 원칙이다. 그래도 예상지를 구입하는 이유입니다. 어제도 류 재열 -김 종력 1.7배당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