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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지적대로 일요 특선 12 경주 기대에 어긋나지 않네요. 특선 하위급과 우수머리급 정도의 실력들의 혼재 라인이나 연고 필요 없고 그런 편성조차 입상을 못한다면 다신 기회 없다는 각오로 죽기 살기로 경기에 임하네요. 기회포착에 능한 그리고 저력의 강자.., 그야말로 찍어먹기!! 걍 1~2분 남았을때까지 배당판만 쳐다만 봤죠. 40~50 배당에 주목하며 눈에 들어 오는 차권은 박 성근 - 윤 민우 쌍승. 이 용희 - 정 재완 쌍승. 윤 민우 - 박 성근 - 이 용희 삼복차권....., 그래 박 성근 금,토 편성운이 불운 했지 괞찮어 보였어!1 어차피 거의 유일한 선행형이잖어 때리면 뒤에서 엉켜질수있고 정 재완의 젖히기시도가 무산된다면 나올수 있겠네. 그래서 박 성근을 머리로 쭈~~옥 박 성근 - 천 호성 / 이 용희 / 윤 민우 절대 이런 벳스타일이 아닌데..., 최종 정 재완 - 윤 민우 쌍 복이 2.9 / 1.7 여기에 천 호성 삼복이 2.9 마감 금일 가장 낮은 확정배당중 하나로 마감 결과는 박 성근 - 김 근영 거기에 윤 민우[아마도 정 재완 낙차사고가 없더라도 힘들어 보이죠] 아쉅긴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것두 충분히 있술수 있는 차권이였고 그렇타고 모든 차권을 다 구입할수있는건 아니기에 아뭏튼 다음,다다음주도 일요 특선 12경주 매의 눈으로 노려보겟습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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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t1584 2016.01.25 19:38 | IP : 210.108.**.155 | 신고
당신이 진정한 강자!! 좀 멋졌습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