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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사라있네 노 태경" 네 살아있네요. 강급전 부터 선행일변도로 떨어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는데요. 그러기에 한바퀴 내지 한바퀴반 선행후 그뒤 선수에게 추입허용 ..,그러자니 복식은 그야말로 점배당 또 뒤집자니 불안하고.., 비록 우수급이지만 전성기때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호쾌한 B.S젖히기!! 금일 경주중 막힌 가슴응 뻥 뚫어진 압권이었네요. 어서 특선급 다시 복귀하여 "무관의 제왕" 오명의 닉네임 떨치고 훨훨 날길요. 정 종진!! 머리까지 있네요... 앞선에서 깽판칠수있는(?) 김 현경을 아예 뒤로 붙이고 자기 앞자리를 요구한 박 병하 외면하네요. 이거 진짜 고등수법 만에 하나 박 병하를 앞에 둔다면 줄줄이 성 낙송과 요즘 물오를데로 오른 이 정우까지 층층히..., 앞선이 늘어지게 생겼고 이들을 제아무리 기세 좋은 정 종진이라도 한꺼번에 제압하기는 본인도 무리라고 느꼈는지..., 하여간 그의 전략은 누군가 서둘러 치고갈 한넘(?)만 끌구간다... 그의 의해서 범경상권 이 산산히 와해됐고 박 병하 ..! 비선수출신의 경주운영능력부재 여실히 보여준 경주네요. 어제는 정 종진선수 그가 현재 경륜계의 대세인가를 보여준 또하나의 경주였네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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