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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 불가피한 특선 결승 13경주!

작성자
tkdxo016
작성일
2016-01-31 18:23:14
조회
2282
IP
175.193.**.38
추천
0
기세좋은 정종진이 출주 하는데 ~ 

웬? 난타전 이냐?  라고 반문 할수도 있지만 ~ 


초반강공 각력 주도권 에서는 박병하가 건재하고

병하 앞선에서 탄력 붙여줄 성낙송 있다.

선행형 선수 활용에 탁월한 6번 

김현경의 선택은 병하가 우선

타켓이 될거고 이정도

라인이 늘어서면?


이 게임의 축으로 나서는 정종진은 

서울,경기 수도권의 리더 이기에 

2,번 양희천과 4번 신은섭을

모른체 할수도 없기에 

라인은 불가피 하다.


더구나 이 게임은 결승전 이고

팀대 팀 대결이 펼쳐지는 경륜 에서는

자신의 팀과 라인을 확실히 챙겨야 한다.


김해,창원 경남 연합은 선행 지구력에 강점 있으나

뒤가 약하고 이를 보완할 선수 부재 이나 

정종진의 뒷자리가 양희천과 신은섭으로

정해져 있는 관계로 6번 김현경이

차선책으로 경남팀의 후미를

차지하고 갈 것 으로 본다.


정종진 과 동반입상 협공 자주하는

5번 이정우는 , 정종진 앞선에서

정종진 길 열어주며 빼고 받기를 

노리는 정도 일거고~


난타전, 혼전으로 흐르는 그림은~

성낙송의 타종선행과 이를 따르던

박병하가 2코너 돌자마자 젖히기로 나서고

김현경이 박병하 물고는 정종진의 bs 젖히기를

견제하며 3코너를 쉽게 넘어서지 못하게 하는 그림!


이렇게만 된다면, 

정종진 마크를 하던 뒷심 좋은 선수에

어부지리를 안겨 줄수 있다는 장편 소설을 ㅡㅋㅋ 


아이구  힘들다!

소설 쓰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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