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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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팀은 원래 김경태가 김해건설고 출신들로 만들었고, 성산(동창원)팀은 홍미웅이가 만들었고,진주팀은 김경태가 조봉철 김우현 유성철,조용현이을 데리고 만들었지... 그리고 창원b팀은 김주동이 아버지 김병이가 비선수출신들로 만들었지..(허용봉이하고 쌍벽이지) 이러니 창원놈들이 한통속일수 있겠나? 원래 창원애들 한팀으로 인정 안했지만 오늘 박병하 성낙송이 협공하는거 보고 정말 웃긴다는 표현은 과분하고 지들 밥그릇만 챙기기에 바쁜 힘떨어진 팀이란걸 항상 느꼈다만 오늘 박병하가 성낙송이 마크에 급급 하는 걸 보니 니들은 어설픈 협공 하지마라....강자가 나오면 인정하고... 열심히 타는게 좋은건 우리들이 느낄때 분명 협공하겠지 하고 바라다 어라? 저 병신들은 지들도 죽고 고객들도 죽는다는걸 알까? (다른 차권산 분들 제외) 강자가 있으면 항상 죽는게 좋은건 아니겠지.. 정종진이의 운영능력이 한수위임을 느낄수 있었던 경기였고 병하야 자력이 약해진건 아니냐??? 후배을 이용하다 아예 빠지는 수모 오랜만에 느껴보지? 성낙송이 후미을 정종진이가 차지할 정도로 힘이뻐지면 결승에서 니가 보여준건 쳐지는 모습뿐이다 축으로 팔린게 부담스러우면 나오지 말고 무릎 꿇고 반성해라 고객들 뒷통수 치지말고 정말 열심히 하다 빠지면 아무도 욕안한다 조 ㅅ같은 자만감에 고객들은 경륜장 발길을 끊는거다 선수협회와 협상할때 그랑프리 올리고 일요상금 올리고,해도 고객들은 떠난다 왜??니들과 경본의 행태가 똑같으니까... 어느나라든 국민을 우습게 알면 나라가 망하거나 체재가 바뀌지.. 해마다 쫒겨나가는 선수들 게으르니까 쫒겨나간다 생각하지만 그들은 제도에 불만이 많을겁니다 그 제도 선수들 만이 아닌 고객들도 많은 불만이 있읍니다 적당히 타도 때렸다는 이유로 실격안시키면 개나,소나 다 그렇게 타고 마크맨인 김유승이가 3일내내 시속없는 박인찬이을 병주없이 단독 마크하고도 추입하지 않는 행위는 경본이 그전 추입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엄정한 잣대를 대겠다고 한 처사와 너무나 틀리고 선수들은 아직도 강자에게 잘보이려 추입을 안하는 이런 코메디가 또 있을까? 제발 제도을 발표을 하고도 두리뭉실 넘어가는 경본 한심하고 일벌백계로 잣대을 들이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탈수 있는 제도좀 마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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