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창과 방패..그리고 소문난 잔치

작성자
mire4747
작성일
2016-02-20 23:43:43
조회
3148
IP
112.156.***.115
추천
0
정 종진 연일 유 태복의 선행,추입.., 뒤에서 날라올수있는 김 현경을 직선에서 한템포 시속조절후  견제추입!

혹 유 태복의 종속저하로 3~4착을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켜주네요.

정말 여유가 보였고

박 용범 ..  덩치 만큼이나 육중함  번접할수없는 비범함 

연고나 라인등등 다 필요없어 보이네요.

전개나 추리 죄다 물리치시고  박  용 범   -     정  종 진  복   그들이 왜 대세인지..여실히 보여줄듯...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 mire4747 2016.02.20 23:58  |  IP : 112.156.***.115  |  신고

    전에 충분히 지역적으로나 연고로  협공할 양 희천이나 김 형완을 버리고 김 현경을 뒤에 붙인 사연을..아시나요?
  • mire4747 2016.02.20 23:52  |  IP : 112.156.***.115  |  신고

    것두 같은 SS급끼리..,
    선수끼린 아는거 같네요. 정 종진 역시 무명신예시절부터 늘 지켜주던 김 현경 .., 멘토죠.
  • mire4747 2016.02.20 23:47  |  IP : 112.156.***.115  |  신고

    아마도 박 병하 김 현경 뒷선에서 내선주행후 실격까지..,
    비선수출신에 운영능력미흡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뒷선서 김 종력을 달고  기습선행감행 했었다면  정 종진에게 젖히기를 당하는 수모를 여러모로 피하고 싶지 않았나 싶네요.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