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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객의 소리에 질문한것도 있고해서 들러보다 김 철민에 대해 쓴글이 잇어 조금이나마 그날 김 철민의 행위(?)에 대해 해명(?)코자 하오니 참조하시길요. 츌전선수명단 1 김담현 2 김철민 3 김치범 4 윤여범 5 조준수 6 신우삼 7 최창훈 득점 비슷한 김 철민 , 김치범 ,윤 여범 ,최 창훈 그리고 전일 대박의 주인공 조 준수에 백전노장 신 우삼까지 승급한 김 담현외엔 누구나 들어올수잇는 혼전편성이였구요, 인지도로만 본다면 김 치범 . 금주 저조했지만 축으로 손색없고 전법다양한 윤 여범 다시 추입력 살아난 김 철민 선행력 업그레이드된 최 창훈 그리고 복병 조 준수에 빈틈 파고들 신 우삼.. 애매한 지역연대 최 창훈 - 김 치범 (과거 경기권) -신 우삼 - 조 준수 에 친분 김 치범 - 신 우삼 .. 전법으론 최 창훈 / 윤 여범 - 김 치범.김 철민 윤 여범은 초주선행의무까지 사실 전개추리가 힘든 경주였어요. 총성후 윤 여범을 자동마크한 김 담현 입상의지가 보이죠. 이때 뒤에서 윤 여범뒷자리 마크를 위해 김 철민의 김 담현 의사타진 이후 곧바로 윤 여범 앞으로.. [잠시 설명요.] 김 철민은 과거 광주A팀 현재는 광주팀 ..김 배영,노 태경,송 경방 한팀이죠. 과거 대구 - 광주A팀 교류가 활발햇고 실제 경주에서 한팀처럼 팀플레이까지 햇죠. 이후 시들하다 호남팀의 몰락(?)으로 경륜 변방으로.., 대구팀은 범창원팀의 들러리로 ..,다시 류 재열,이 정우의 수혈로 명문부활(?) 현 경륜이 정 종진을 중심으로한 수도권과 이 현구,박용범 그리고 이에 이 명현까지 가세한 범창원권의 양자구도 질과 양에서 열세밖에 없는 두팀 선택의 여지가 없죠. 이에 동변상련의 두팀이 전의 88고속도로라인(?) 다시 한번.., 다시 결속을 도모하고 있고 특선급,우수급중심으로 실제로 그런게임이 무척 증가세에요. 혹 예상지를 사시면 각 선수들의 인터뷰 꼭 보시길요. 갹설하고 아무 연대나 친분,나이 기수도 아닌데 윤 여범의 초주선행을 해지해주고 사라졌느냐? 이 의문에 설명과 해명이 됐는지요? 문제는 윤 여범(대구)이죠. 이후 바로 최 창훈이 자기 앞으로 옵니다. 또 김 치범이 아예 최 창훈 앞으로 옵니다. 노련한 김 치범 만약 윤 여범 앞으로 왔다면 윤 여범이 요구시 다시 양보할수 밖에 없고 윤 여범 뒷자리 전부겠죠. 바로 최 창훈 한치의 망설림 없이 김 치범앞으로 이후 김 철민 - 신 우삼 - 최 창훈 - 김 치범 - 윤 여범 -조 준수 - 김 담현 윤 여범 입장은 최 창훈의 선행승부후 결승선서 김 치범과의 추입승부 잘하면1착 ,못해도 2착은 보장된다 본게죠.(자기 초주선행의무 해지해준 김 철민을 외면한 이유) 그야말로 김 철민 낙동강 오리알.. 줄서기가 경주의 70% 이상 영향을 끼친다면 이미 끝난 경주지요. 그날 잔꾀핀 윤 여범 을 욕해도 김 철민을 성토해서는 안될거 같고요. 경륜 아주작은 곁가지의 하나일뿐인데 참 복잡하죠??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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