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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용범과 이 현구 그리고 이 명현의 범창원권[강 진남.박 병하,성 낙송등등] 정 종진 필두로 수도권[이 욱동.김 형완, 황 승호,양 희천등등].., 이들의 양강체제 식상했죠? 전회차 대박의 중심이였던 박 성현 사실 박 성현 보단 이 현구.., 이 선수 대박의 빌미를 준 이 현구.., 지존으로 수성이 얼마나 힘들고 이름뿐인 지존이 얼마나 허망한건지 여실히 보여줬네요. 첫날 530.8 배당 인근훈련지 최 병일[배신감??]을 버리고 이 욱동앞으로 이후 자리없는 최 병일의 분노(?)의 묻지마 선행 이후 홍 석한의 젖히기 그리고 추입승부 결승전 황 인혁과 류 재열중 타켓선정 실패 경륜법칙중하나 축이 확실하고 강력선행형이 둘이라면 앞뒤로.포진 ., 황 인혁의 기습선행 이를 잘 받아간 박 성현과 이 욱동.., 뒤늦은 이 현구와 류 재열 젖히기실패 368.0 대박제공 이 두경주 공통점이 이 현구의 실착이 최우선이겠지만 주목해야할게 충청권 특히 대전,유성팀의 부활이 엿보인다는거 ..!1 초두 말씀드린 범창원권과 수도권 틈새에 겨우 연명했던 경륜변방팀들... 호남.대구 그리고 충청권 올해는 그양상이 많이 달라질거같은 느낌이 오네요. 그들의 독주를 전략적인 협공내지 연대로 대항할거 같고 특히 그중심엔 류 재열과 황 인혁 그리고 노 태경이 있을거 같고요. 특히 황 인혁의 가세로 유성팀은 기가 막히게 그렇게 고대하던 퍼즐이 완성된듯합니다. 올해는 전에 없던 난타전이 될듯하고 우려했던 어느팀의 독주는 사라질듯하네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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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j1999 2016.03.03 02:12 | IP : 175.213.***.27 | 신고
분석 아주 잘하신거 같은데요 지금 대전권에 막내 황인혁 신인때부터는 선행으로 기본기 다지고 어느시점부터는 젓히기와 마크도 시도하면서 특급 선수로 거듭나겠죠 황인혁 레벨 올라오면 정종진 혼자 상대하던 때하고는 차원이 다를 겁니다 지금 현재는 선배들 위해 희생타를 날리는 경우지만 조만간 기량 만개 할거 같아요
mire4747 2016.03.02 08:42 | IP : 112.156.***.115 | 신고
저두 글쓰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유 효순씨는 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