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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의 득과 실

작성자
mire4747
작성일
2016-03-06 22:22:50
조회
2441
IP
112.156.***.115
추천
0
올해 경륜 흥행요소가 전해보단 많아진게 다행같네요.

물론 경기외적 사실보단 경주자체요소입니다.

범창원권의 독주체제 그후 정 종진을 필두로 수도권의 양강체제..

이제는 충청권의 눈부신도약  그리고 광주와 대구팀의 명가재건노력..

전국춘추시대로..

獨走는 그야말로 毒酒일수 있죠?

올해는 좀더 파이팅있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될듯하네요.

본론요..

이러한 분위기에 한.일전

한.일전 제가 보기엔 흥행실패와 매출감소 기존고객들의 이탈  한.일 양국의 공통된 고민

이를 극복코자 만든 이벤트성 경준데 과연 그런 역활을  하고 있는지..

일본은 철저한 라인경주로써 그야말로 라인만 잘타면 60이 훨 넘어도 선수생활이 가능하고 팀의 승리를 우선하여 거의 격투기수준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 일본에서 개최한 한.일경주 우수상금이 우리네 일반특선상금만 못했고 그나마 몇명은 부상으로..

혹시 침체된 경륜이 앞서 말한 흥행요소로 반등될수도 있겠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는 한.일전에 출전..

부상이라도 생긴다면 큰일이죠

올해는 어찌못한다해도 제검토하시길요...

일본도 우리처럼 전력를 다해 그에 걸맞는 선수들로 구성해 출전시키는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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