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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가슴이 뛴다 나도 모르게 내 발길은 경륜장으로 향하고 있고 허겁지겁 자리를 잡자마자 뚜러지게 경륜지를 흩어본다 오늘은 어떤개임이 전개될까 혼자 추리도 해보면서 추리대로 배팅전개.... 한두개임 빠지고나면 은근히 열도받고 .... 서서히 열배팅으로 전개되고 .... 마지막 게임에 반본이라도 ... 왕창 ... 그런데 또 대가리가 빠진다 ....아~~~ 오늘도 오댕국먹고 쓴 소주한잔으로 위안을하고... 다시는 안온다고 맹세아닌 맹세를 해 보지만 내일아침 내 발길은 아마도 또 이쪽으로 오고있을거다... 이런젠장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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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200715 2016.03.19 00:51 | IP : 175.198.***.173 | 신고
님의글에 동감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륜우분들도 동감하실듯!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시간이 시간이 어느정도는 답을주더라구요 전7년차인데 작년부터는 3일중 하루인 일요일에만 갔고 올들어서는 한달에 1~2번 정도만 합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제스스로가 그렇게 자제하고 조절이 됐습니다 기운내시고 다음엔 꼭 이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