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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9605
2016.03.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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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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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길은 저배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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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eorka
2016.03.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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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5.1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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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섭님 지적은 옳은 말씀이나
좀 경솔하신 면도 함께 보이는군요.
그리고 늙으신 분이라는 표현은
나이드신 분이라고 하셨으면 어떠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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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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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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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글 취지를 전혀 이해 못하시네요.
지금이라도 세상과 소통하시면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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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u
2016.03.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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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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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지적질 하면서 본인도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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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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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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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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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u
2016.03.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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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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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과 맞던 틀리던 에서 결과과 가 아니고 결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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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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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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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0세 시대라면서요.
경륜 하실 정도면 아무리 많아도 70대 일겁니다.
젊게 삽시다. 이게 바로 제 글의 취지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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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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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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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지금까지 제가 지적한 것들만이라도 구분하면 젊은 사람들한테
늙은이 취급은 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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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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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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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 말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사람이 "감놔라 배놔라"
참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 드리면 "다르다" 와 "틀리다" 를 대부분의 글쓴이들께서
구분을 못하시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에 검색해 보세요. 다르다 & 틀리다 차이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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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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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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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넷상에서 누군가 제게 맞춤법 지적했을 때 "나한테 왜 그러지" 라는 반감부터 일더군요.
첨엔 "의미만 통하면되잖아" 라며 걍 무시했지만 그런 쓴 소리들을 차곡차곡 듣다보니 "아 내가 틀렸구나" 느꼈습니다.
맞춤법이 틀렸다고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틀린 걸 알았으면 고쳐나가자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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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6.03.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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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5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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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이 아니라 역할이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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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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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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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하다고 하던대로 막써봤자 노인네 소릴 듣습니다.
몸에서 냄새가 나서 노인네 소릴 듣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예전 꼰대기질을 고치지 못할 때 더 노인네 소릴
듣는 겁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세요.
그럼 변화가 찾아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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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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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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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신중하게 쓰자라는 말입니다.
모를 수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틀린 걸 알았으면 고쳐야죠.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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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vekhs
2016.03.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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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5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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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틀린 맞춤법 많습니다. 허나 저또한 한글을 완벽히 알지 못하기에 지적 못합니다.
글쓴이는 맞춤법 100% 안틀리시는지...... 표현이 참 격이 떨어지네요
그냥 맞춤법은 이렇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표현해야지
격이 떨어진다니 ㅡㅡ;;; 글쓴이 본인 격이 더 떨어져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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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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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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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예상글을 참고하던말던 그건 읽은이의 몫입니다.
함부로 나대지 마시길...격이 떨어지는 사람 최xx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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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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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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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온 사람들이 경륜의 기본 상식을 모를까요?
애써서 장문의 예상글 올려주시느분께 감사하지는 못할지언정 얄팍한
수로 사람 무안 주는건 잘못된 행위입니다.
결과과 맞던 틀리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타인에게 지적질 하기전에 본인의 행동을 먼저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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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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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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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주 많은 경주 예상하시는 고마운분께 매번 댓길만
예상한다고 뭐라하시는 분께 한말씀 드리죠.
그렇게 잘나신 분이면 본인이 직접 예상해 보시던지요...
예상게시판에서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면서 줄기차게 지적질만 하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잘나신 분이면 직접 예상글이나 쓰면서
애써서 올려주신분을 비판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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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for
2016.03.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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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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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읍니다"가 "했습니다"로 한글 맞춤법 개정된지 올해로 28년째 입니다.
무식한건 자랑이 아닙니다. 불편한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