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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는가 보다 김민철 유태복 이현구 130장 지르고 디졋다 게시판에 와서 이현구 저배당이라고 씨부리고 자빠졋다가 오늘 완전히 맛탱이 갔다 저번에 성현 욱동 인혁이에게 15장 지르고 주저 않더니 오늘 또다시 주저 않았다 흐르는눈물과 쓰디쓴 쇠주가 목구멍을 타고 흐른다 이제는 손을 놓아야 겟다 속절없이 흐른 15년이란세월과 너무멀리 와버린 뻬저린 후회가 가슴을 후벼 파는구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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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h7073 2016.03.21 20:00 | IP : 118.176.***.100 | 신고
운영본부에서 보면 무쟈게 좋아하실 분입니다 스스로 자제를 하는수밖에 없을겁니다 자제만이 살길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jgh7073 2016.03.21 19:51 | IP : 118.176.***.100 | 신고
그럴땐 눈 딱감고 따블로 질르면 됩니다 그까짓것 돈이죽지 내가죽나? 그까이거 별거 아닙니다 힘내시고 경륜의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투자를 당부 드립니다 (경륜운영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