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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제 13경주 (특선결승) 5주회 선두고정(1691m) 출발 18:30 1 윤민우 2 신은섭 3 전영규 4 강진남 5 황인혁 6 김형완 7 이현구 2011년쯤 송 경방이 축으로 이 현구와 전 영규 쌍,복.삼복 저배당 형성 ..특히 삼복승은 1.8(?) 배당으로 팔렸었죠. 부산에 있는 금정경륜장 뒤늦게 도착해서 마지막경주 꽤나 많이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이 출전한 이 동근의 불대포 선행.., 뒷대열과 5~6차신이상 이후 4코너에서 이 현구의 젖히기 다시 송 경방의결승선추입.., 전 영규의 마크 결과는 적중됐으나 마지막까지 무척 조마조마한 경주였죠. 지금이야 세월이 변해 모든게 역전되있는 상황이지만 그추억이 새롭게 오네요.^^ 갹설하고 이 현구의 후착찾는 경주겠죠. 윤 민우 - 이 현구 - 강 진남 - 전 영규 - 황 인혁 - 김 형완 - 신 은섭 이정도로 서겟죠? 사실 선도유도원 퇴피시점이 종전되로 복원후 여러작전을 구사할수있는시간이 늘어나고 크게 누가누굴 인정하는 분위기도 예전 같지않아 크게 줄서기는 그의미가 적어지고 있는게 사실이고 특히나 특선급은 실력들이 상향 평준화후 더더욱 그래보입니다. 연고나 친분 이것보다 최근 컨디션이나 각선수의 특성등을 면밀히 살펴볼필요가 있겠네요. 윤 민우 이선수 최근 무서운 훈련량과 부지런함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이편성에서는 특기인 내선플레이 들이댈 시속이 아닌듯해서 지워보고 김 형완도 그특유의 추입력이 다소 무뎌진거같아 그렇고.., 신 은섭 역시 전법이나 전술등이 어정쩡해보여 그렇고요. 그러면 남는게 이 현구. 강 진남 , 전 영규 그리고 황 인혁이네요. 아깝지만 일취월장 신예의 패기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황 인혁 뒷선에서 기습선행을 하던 전 영규의 마크를 하던 쉅지 않아 보이네요. 배당도 없겠고 너무 재미없죠^^ 소문난 잔치 같네요. 쌍 승 : 이 현 구 - 강 진 남 / 전 영 규 삼 복 : 이 현 구 - 강 진 남 - 전 영 규 ★ 내일 12경주 아마도 홍 석한 을 중심으로 조 봉철 .김 동훈 , 강 재원 이들을 중심으로 차권이 팔릴텐데요. 하나 팁 ! ★★★☆ 별이 3개반 ㅋㅋ (제법 성공 많이 했어요) 발매마감 5분정도 쌍승식으ㅡ로 40~50배 본인에게 설득력있는 차권이라면 노려보시길요. 건승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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