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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 추리예상 일고의 가치가 없네요.

작성자
mire4747
작성일
2016-06-25 22:54:04
조회
2901
IP
112.156.***.115
추천
0
[참고] 47연승  조 호성    36연승 박 용범   29연승 현 병철   28연승 지 성환   26연승 홍 석한


꽤나 근접했었죠, 전 개인적으로 아주 희박하지만 예상돼로 김 형완을 중심으로 강 진남 그리고 이 으뜸 차권으로 ...,비슷했는데....점쟁이도 아니고 

주변 지인들이 하두 모라기에 저 왈" 박 용범 터프한정도가 아니라 무모해 보여 ,,,,그럼 ?   제풀에 가는수가 있어   ..?   자전거는 조종술만 갖구 타는게 아녀 

제가 알기엔 조 호성 이선수 아마엘리트평정후 경륜 입문 ..,11기 쌍두마차로 2005년부터 곧바로 평정..
2008년인가 은퇴선언직전 마지막 그랑프리 준우승 [그때 충청권 연합팀 이 홍주 - 김 현경 - 홍 석한의 막강라인] 으로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누구도 욕하지 않았죠?

경륜선수 생활도중 한번도 자전거 사고나 낙차가 없었고 우승형태도 선행에서 젖히기..,추입까지 다양했죠.

혹 광면본장에가면 내내 잃었던 돈도 한방에 해결해줬던 기분좋은 기억이 생각나네요.

당시 '조 호성이라면 김 아무개[선발급에서도 지지부진했죠] 달고 와도 들어온다"

달리던 흥행수표(은 종원) 빰 쳣죠^^

거의 맹목적인 믿음이 있었죠. 그리고 결과 또한 그러했고요.

아마도 그때보단 선수수준이 상향평준화 된거같고 장담컨데 전성기의 조 호성이래도 지금 빅 5정도는 버거울듯,,,..

제 기억엔 현 병철. 장 보규의 한차례  그리고 저격수 정 해권   불사조 김 민철   그리고 영원한 지존 홍 석한 정도가 몇 차례 조 호성의 연승을 제지한걸로 기억하네요.


횡설수설 ... 박 용범의 연승가도를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했던 한사람으로 속으로 꽤나 맘고생했던거 같네요, 클라스가 틀려요



다시 한번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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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xnxn22 2016.06.25 23:25  |  IP : 211.181.***.96  |  신고

    맨뒤에  있다가  순식간에  머리 치는거...
    
       주 광일 선수도 맨뒤에  날라  들어오고 ~~  추리는 의미 없네요 ... 왕중왕전은~~ㅋㅋ
  • xnxn22 2016.06.25 23:23  |  IP : 211.181.***.96  |  신고

    왕중왕전은   추리가 안되네요..ㅋㅋ
    
     김 영 곤이  머리치고 들어오는거  보셨죠??   ㅈ ㅓ ~~뒤에 막그냥  밟아대던데...1착 하려고
  • mire4747 2016.06.25 23:09  |  IP : 112.156.***.115  |  신고

    저두 댓글좀 달아 주시면 안되나요?
    이게 맞는소린지.. 저만의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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