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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47연승 조 호성 36연승 박 용범 29연승 현 병철 28연승 지 성환 26연승 홍 석한 꽤나 근접했었죠, 전 개인적으로 아주 희박하지만 예상돼로 김 형완을 중심으로 강 진남 그리고 이 으뜸 차권으로 ...,비슷했는데....점쟁이도 아니고 주변 지인들이 하두 모라기에 저 왈" 박 용범 터프한정도가 아니라 무모해 보여 ,,,,그럼 ? 제풀에 가는수가 있어 ..? 자전거는 조종술만 갖구 타는게 아녀 제가 알기엔 조 호성 이선수 아마엘리트평정후 경륜 입문 ..,11기 쌍두마차로 2005년부터 곧바로 평정.. 2008년인가 은퇴선언직전 마지막 그랑프리 준우승 [그때 충청권 연합팀 이 홍주 - 김 현경 - 홍 석한의 막강라인] 으로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누구도 욕하지 않았죠? 경륜선수 생활도중 한번도 자전거 사고나 낙차가 없었고 우승형태도 선행에서 젖히기..,추입까지 다양했죠. 혹 광면본장에가면 내내 잃었던 돈도 한방에 해결해줬던 기분좋은 기억이 생각나네요. 당시 '조 호성이라면 김 아무개[선발급에서도 지지부진했죠] 달고 와도 들어온다" 달리던 흥행수표(은 종원) 빰 쳣죠^^ 거의 맹목적인 믿음이 있었죠. 그리고 결과 또한 그러했고요. 아마도 그때보단 선수수준이 상향평준화 된거같고 장담컨데 전성기의 조 호성이래도 지금 빅 5정도는 버거울듯,,,.. 제 기억엔 현 병철. 장 보규의 한차례 그리고 저격수 정 해권 불사조 김 민철 그리고 영원한 지존 홍 석한 정도가 몇 차례 조 호성의 연승을 제지한걸로 기억하네요. 횡설수설 ... 박 용범의 연승가도를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했던 한사람으로 속으로 꽤나 맘고생했던거 같네요, 클라스가 틀려요 다시 한번 그리워지네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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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xn22 2016.06.25 23:25 | IP : 211.181.***.96 | 신고
맨뒤에 있다가 순식간에 머리 치는거... 주 광일 선수도 맨뒤에 날라 들어오고 ~~ 추리는 의미 없네요 ... 왕중왕전은~~ㅋㅋ
xnxn22 2016.06.25 23:23 | IP : 211.181.***.96 | 신고
왕중왕전은 추리가 안되네요..ㅋㅋ 김 영 곤이 머리치고 들어오는거 보셨죠?? ㅈ ㅓ ~~뒤에 막그냥 밟아대던데...1착 하려고
mire4747 2016.06.25 23:09 | IP : 112.156.***.115 | 신고
저두 댓글좀 달아 주시면 안되나요? 이게 맞는소린지.. 저만의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