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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쟁쟁한 이현구 황순철이을 물리친거 축하한다.나머지들은 그렇다 치고 박지영이 선행을 활용하는 운영능력까지 보이며 이현구 젖히기을 물린친건 니가 앞으로 유성팀을 이끌어갈 수장감이란걸 보여준 좋은 사례다. 김해놈들 배때지에 기름껴서 다리가 안돌아간거 여러번 보여줬다. 아주 신선한 결과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은 기대을 갖게한 황인혁.너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게으름 피지 말고 열심히 훈련해서 유성팀의 부활과 경륜계을 평정해라. 유성팀은 복덩이가 들어왔네 맨 추입만 일삼는 김현경이 김주상이는 후배덕좀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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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2009 2016.07.21 23:34 | IP : 180.150.***.139 | 신고
수도권 박지영. 유태복. 김형완 이선수들과 황인혁 선수가 협공하니 그야말로 완벽했지요.. 이현구. 황순철. 윤민우 애네들 힘한번 못씁니다. 이현구는 요즘 강자들하고 뛰면 계속 빠지지요. 이현구는 한물갔다고 보시면 정확할겁니다. 이현구는 강자대열에서 서서히 내려온는 중이라고 보시면 정확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