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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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차는 강력한 우승근접거리에 각경주마다 축이 있었죠.. 저배당이 즐비하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스릴을 느꼈습니다.. 물론..베팅한 금액은 크지않은관계로 심장이 바운스하는 일은 없었지요 ㅎ 인상깊게 모니터하고 관전하면서 느낀소감입니다.. 선발급ㅡ 박석기선수에 명석한 두뇌플레이가 3일내내 빛을 발한것이 결승상 최근식선수와 조합을이루어 좋은배당이선사되었죠ㅎ 제법 맞추고 흐뭇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반면 인지도가 보합세에 돌아선 이은우와 조봉희선수는 무던히 기량향상에 박차를 가해야할것으로 느꼈고.. 우수급ㅡ 장인석에 선행강공은 돌덩이가 날아가는것같았고 그에 반해 연이틀 컨디션 호조에 김광석도 페달닝이 상당히 좋았었죠.. 하지만 임진섭에 기량이 의외로 상당하더군요ㅎ 당장 추락한 우수급에서 조기승급을 할수있을지.. 다시한번 새로운 맴버와 조합을 이루어 임진섭선수 이친구에 기량이 어느정도일지 좀.. 파헤쳐봐야겠습니다.. 진정 강자로 우수급 군림할 재목인지는 미지수인 친구로 기억.. 힘을 제대로 쓴건지에 대해선 도통 알수가 없군요.. 음.. 경주마다 선수들을 본인이 가지고 놀아난다고나.. 할까요 ㅎㅎ 아무튼 임진섭선수에 인지도가 업그레이드 각인된 결승이었습니다.. 특선급ㅡ정종진에 입지는 하반기까지 탄탄대로일듯합니다.. 10초71~~ 그에 반해 또 관심깊게 관전한 변방에 미원팀 전영규와 최종근에 나란히 결승맴버가 되어 협공을 시도하려했던것이 가슴 심쿵하게 만들더군요ㅎ 조봉철이 길게 내빼고 최종근 타이밍이 딱 맞아 떨어졌더라면 정하늘 뒤로.. 정종진이 무너질수도 있었던 아슬아슬함.. 그 중심에 전영규.. .두바퀴남는 상황에서 정종진 뒷자리를 나가서 맞짱 한번 떠보는가 했는데.. 최종근이 순발력에서 정하늘에게 밀리더군요 ㅎ 아무튼 정종진 , 전영규 .. 그리고 최종근 정하늘 .. 모두 좋은 경주 보여주었습니다.. 아.. 이명현선수.. 상호복합적인 상황만 연출되지 않았다면 .. 특선결승.. 어땠을까요.. 정종진선수 말고 이변이 일어났을까요 ㅎㅎㅎ 경륜 .. 베팅에 참가는 합니다만.. 횡재를 누리거나 할수있는 꿈은 다시한번 버려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일장춘몽 .. 그저 적당한선에서 즐기기만 하자고요.. 당분간 크게 고배당이 뻥뻥 터진다는건 .. . 글쎄요.. ㅎ 돌아오는 한주간도 여러분 일선에서 승리하시길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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