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필자로선 너무나 아쉬운 경주이다 이효의 젖히기타이밍에 맟춰 발빠르게 대처한 강재원의 능력또한 놀라웠고 이효의 외선밀림을 눈치챈 정윤건의 2단젖히기도 어느정도의 각력이 아니면 힘든상황을 이겨낸것 또한 대단하다 느낀다 외선 굉장한 힘을 쏟은 정윤건은 이미 힘을 쏟은 상태였고 편안히 마크에 전념한 하수용의 대처가 너무나 아쉽다 같은팀의 선배에 대한 예우였을까..... 아니면 후속 따라붙은 유지훈의 각력을 관과해서였을까... 유지훈의 전법이 추입이였는대도 너무 안일한 대처였던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필자는 예상에서도 밝혔듯이 강재원의 입상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다 유지훈이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복병정도로는 봐줄수도 있는 상황이였지만... 무너지면 전라권이 무너질 공산이 컸었기에 조현옥을 삼복승으로 끼울수는 있겠다 생각한게 너무나도 아쉬운 결과로 다가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유지훈의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너무 안일했던 하수용의 지켜주기성의 페달링이 아쉬움이 남는 경주였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