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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광명10경주 1 조현옥 5 개인 지난 주 창원경주 출전으로 훈련량이 적으며, 금주 가볍게 몸풀고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중점을 두였습니다. 2 정윤건 4 조용현 연속출전으로 훈련량 부족하며, 훈련원에 입소하여 16기 합숙훈련 실시. 3 유지훈 8 손동진 트랙에서 오토바이 유도 인터벌 댓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습니다. 4 김석호 7 김우병 도로에서 고기어로 오르막 등판훈련 및 내리막 인터벌 병행 실시하였고, 트랙에서는 스타트 위주의 훈련 실시함. 5 하수용 7 이일수 주로 오르막 및 내리막 인터벌 훈련을 하였습니다. 근력과 회전훈련 위주로 좀더 자신감있게 선행전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훈련하였습니다. 6 이 효 7 유태복 도로에서 오토바이로 긴거리 지구력 훈련과 짧은거리 순발력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컨디션 양호 합니다. 7 강재원 4 개인 연속출전으로 훈련량은 저조하며, 도로에서 400m 및 250m 플라잉 스타트 댓쉬훈련을 실시함 **논평** 하수용과 이효를 빼면 전부 마크추입과 추입형의 선수들로 분포돼있다 강자의 이미지를 받는 강재원과 정윤건의 연속출전으로 인한 피로도를 볼수 있듯이 충분히 휴식취한 하수용과 이효의 보이지않는 연대가 형성된다면 중배당을 선사할 요소는 충분하다보겠다 유지훈과 강재원의 연대성을 말하고 싶은데 이두선수는주로 추입에 의존도가 높다할수 있겠다 이에따라 같은 팔당팀의 정윤건과 하수용으로선 따로 눈치작전펼 이효를 중점적으로 타킷만들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해볼수 있는 차권이 형성된다 전라권과 경기권의 압축으로 비중은 전라권에 무게를 들수있지만 필자는 경기권에 더 무게를 두고싶다 **차권** 하수용-정윤건(조현옥) 이하 ..훈장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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