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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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최고조에 현 랭킹 부동에 1위 정종진이 1강이며 .. 연승 행진을 그칠줄 모르고 현재 진행중인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연대를 모색할 유태복을 챙기는것이 기본이겠군요.. 쉽게 정리할거라면 .. 쌍승 정종진 ㅡ 유태복 (1 》6 ) 홍석한 초주부담 안고 대열 나섭니다.. 성현이가 빠르게 석한이 앞으로 나가줄겝니다.. 주상이를 앞으로 불러들여 세종,유성에 담합을 모색하겠지요. 용진 ㅡ 선우도 끌려다니느니 .. 뭔가는 해보아야할겝니다. 그누군가가 충청권 선수들에 앞으로 간다면 .. 태복이 자리가 녹녹치는 않을겝니다.. 음.. 대열 정리는 종진이가 충청권선수들 뒤에서 태복이를 붙여야 .. 수도권에 완승이 가능할겝니다.. 하지만.. 태복이가 본인이 때릴 심산이면 성현 ㅡ 석한 ㅡ주상에 라인을 넘지는 못할겝니다.. 그만큼 성현이도 선행이 막강해졌습니다.. 태복이가 넘지 못하고 퍼지면 .. 음 .. 이변에 결과가 충분히 나올수 있겠습니다.. 충청권이 똘똘 뭉치면서 쌍 .복. 삼복까지 판도를 흔들겝니다.. 혹시 모를 일이니 .. 내딴에는 성현이를 머리로 보고 배당보고싶군요.. 허나.. 종진이가 침착하게 태복을 달고 후반 반격을 모색할시엔 ㅎㅎ 종진 ㅡ 태복이겠지요.. 토욜도 민균이를 뒤에 두고 종진이 기회를 노리고 챙기려는 모습이었는데.. 민균이가 뛰쳐 나가더군요.. 일요결승 태복이도 종진이 마크를 버리고 뛰쳐나가면 현 결승경주 종진 ㅡ 태복에 완승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종진이가 본인에 입상을 우선시한다면 용진이와 선우도 틈새를 파고들 기회가 올겝니다.. 석한에 500승 고지를넘어 충청권 선수들에 기세도 그만큼 달아 올라와있고 .. 종진이에 연승가도도 강자와에 대결 보다는 준강자들 사이에서 연승도 잠시 그짐을 내려 놓을때도 된듯싶군요.. 일요결승 쌍승권은 신뢰마시고 .. 복승 중심에 좋은배당 소신껏 노려보시길 바라면서 .. 일요 경륜 건투를 빕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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