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 대상 : 9.10(토) 이벤트 3개경주(4R, 10R, 13R) 팔도사나이 대격돌(한가위 맞이) - 예상대상 승식 : 쌍승식, 삼복승식 - 예상가능 조합 : 각 승식별 최대 2개 조합 이내(3개 이상시 실격) - 이벤트 대상 3개 경주 중 고객 자율선택(3개 또는 일부경주) ○ 예상등록 마감 : 9.10(토) 낮 12:00(★출전선수 변경시 마감일시 까지 수정가능) - 마감과 동시에 응모된 예상내용 캡쳐(이후 수정내용 미반영) ============================================================================ o 9.10(토), 광명 4R - 쌍승식 예상 조합(최대 2개 조합 이내) ①김성헌 ㅡ신용수 ②김상인 ㅡ신용수 - 삼복승식 예상조합(최대 2개 조합 이내) ①김성헌 , 신용수 , 함창선 ②김상인 , 신용수 , 오대환 - 예상 분석(타 고객의 추천을 위해서는 경주전개 추리 등 분석내용 필요) : 첫날경주만 놓고보면 차를 미는힘은 상인이가 좋아보이는군요.. 이벤트답게 대환이가 기대를 갖고 마크소지가 다분하겠습니다.. 만.. 한바퀴승부는 어째 좀 무리이지싶군요. 창선이가 대열선봉에서 넋놓고 있을리도없고..배번상 기회올수있는 용수도 모처럼 노련미좀 발휘해볼수도 있는경주라고 생각듭니다. 맘에 걸리는 것은 투지가 남다른 홍건이와 형윤이.. 성헌정도인데..음 .. 정석대로 서로인정하는 이벤트는 아닐테고.. 창원권 연대 가능성 짙게보고.. 창선이가 힘한번 지대로 쓴다면 창원권 두선수 덮거나.. 날릴수도 있을법합니다.. 이때는 .. 성헌이와 용수가 기회를 잡는다고 봐야겠죠 .. 행운에 여신이 과연 어느선수 등자락에 찰싹붙을지는 결과를 두고봐야겠군요.. 형윤이는 몸을 아끼는 분위기라.. 접어두고. . 상인이와 창선이는 오로지 선택승부수는 하나..선행입니다. 그뒤에가 보일듯 말듯합니다만..갠적으로다 신용수가 빤짝 사고를 치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3김씨..상인,성헌,홍건중 우승은 나올테지요.. 빼자면 과감하게 홍건이를 접고 결과를 지켜볼까합니다. 노련한 용수를 2착놓고 좋은배당 노려볼만 할것같습니다.. o 9.10(토), 광명 10R - 쌍승식 예상 조합(최대 2개 조합 이내) ①최민호 ㅡ 김철민 ②최민호 ㅡ 김명래 - 삼복승식 예상조합(최대 2개 조합 이내) ①최민호,김철민,김명래 ②최민호,김철민,곽현명 - 예상 분석(타 고객의 추천을 위해서는 경주전개 추리 등 분석내용 필요) : 요한이가 정석대로라면 길게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군요..뒤는 현명이가 자리할게고.. 민호가 문제이지싶습니다.. 순리대로 현명이 뒷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면..자존심상 민호가 기습을 감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선행주도할 요한,규백중 단순하게 계산없는 한바퀴선행 승부는 요한이가 규백이보다야 낫지요.. 수도권 vs 경상권 경합에 줄서는 한쪽이 때리고 한쪽이 덮고 .. 하는 연출을 상상하면 득점상 민호가 그냥 냅다 때리고 달려나갈수 있을겝니다. 끝까지 밀어붙일지는 미지수이나 후미에 철민이나 명래가 방어만 해준다면..음 .. 해볼만할겝니다. 첫날 명래는 때리려다..받아가는 모션을 보였고 철민이는 오로지 마크후 추입을 엿보는 분위기였죠.. 우수급 이벤트 .. 강심장 믿고 자신에 다리를 시험해보는 최민호를 입상에 쌍승축 노려봅니다.. o 9.10(토), 광명 13R - 쌍승식 예상 조합(최대 2개 조합 이내) ①전영규 ㅡ 정종진 ②정종진 ㅡ 전영규 - 삼복승식 예상조합(최대 2개 조합 이내) ①전영규,정종진,박성호 ②전영규,정종진,이명현 - 예상 분석(타 고객의 추천을 위해서는 경주전개 추리 등 분석내용 필요) : 현재진행중인 랭킹 1위 정종진후착 찾기군요.. 편성 의도가 이벤트상 배당을 좀 내볼수있으면 .. 내보라는 의도로 종진이를 4번에 묶어두었지..싶은데.. 배번좋은 명현이가 종진이 바로 뒤에서 추월나가기는 흐름상 .. 안될듯싶고..영규가 또 붙어타는 타협에 손을 내밀것같군요. 모르면 모를까 .. 영규가 3착이내 입상을 또 바라고 종진이에 직선상선택을 기다릴까요.. 참 ..어렵습니다. 종진이가 영규를 붙이고 명현이와 맞불을 시원스레 놓아준다면.. 영규가 힘소진한 종진이를 살짝 따지말란법없지싶네요. 부산 사나이 성호도 틈새 잘파는 선수인데.. 삼복배당은 성호가.. ※ 이벤트 참여를 원치 않으시고 다른 글을 쓰시고자 하시면 글 제목과 내용을 지우시고 입력하시면 됩니다.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