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정종진이의 선행시속이 10"96으로 좋은 시속이였는데 그걸10"71로 젖힌 성낙송 어제 젖히기실패를 분풀이라도 하듯 폭발적으로 젖혀 황인혁이까지 데리고 들어가네,,, 고진감래라 치기엔 성과을 일찍 이룬 성낙송 축하한다.최고의 자리을 열심히 지킨 종진이도 열심히 탓다. 점점빨라지는 시속에 박진감 흥미 모두 업그레이드된 경륜 재밌어 진다. 얼마전에 종진이을 빼고 성낙송이을 머리로 잡었다고 비아냥 대던 그사람 오늘 경기보면서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네... 종진이도 분발해라 오랜만에 선행때리는거 봤는데 이왕이면 황승호을 데리고 때리지 그랬냐? 승호가 부담안주려 한건 아는데 모양새는 별로였다.(어차피 때렸기에) 22기 기대되는 최래선이 나오면 용호상박으로 치달을 경륜 피튀기는 전쟁터에서 최후의 깃발을 꽂을자 누구인가 기대된다. 국가대표을 가슴에 달고 뛰었던 젊은피들의 향연 자주좀 봤으면 좋겠다. 내가 9월11일날 쓴글에 종진이 깰애들은 성낙송이 황인혁이 밖에 없다고 했는데 정확했네^^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