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항인혁이가 목표가 아니라 잔영규가 복병이였다. 니시속가지고는 못버티지 영규는 탄력을 받었는데,,, 아깝다 너무 서둘지 말고 황인혁이도 동기사랑좀 하고 하면 종진이을 꺽을수 있으려나??? 난오늘 너 머리로 샀다. 도전만이 살길이다.서둘지마 그리고 연륜을 인정해라 종진이는 모든풍파 다 거쳤다. 이현구 박용범이도 그랬고 그만큼 짠밥은 인정하자 종진이 아성은 당분간 깨기 힘들꺼야 그래도 정진해라 황인혁이랑 너밖에 깰넘들 없다. 다들 수고했다.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