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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에 최종 결승 맴버가 만들어졌습니다 .. 이틀간 7인제 경주와 크게 다를것없는 양상이었던점은 큰이변을 기대하고 결승을 확대해석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틀동안 모니터시 이명현은 결승 경주시 개인적으로 지우고 보고싶군요.. 자존심상 선행으로 일침에 소지가 다분합니다 .. 현경이도 인기를 모았으나.. 서서히 파이팅넘치는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는 시점이 되어져 가나보다..라는 생각이 .. 각설하고.. 복승축으로 안정감이 가장 큰선수론 박병하가 당일 이틀간 보여준바가 크므로 인기가 높을것이며 줄서는 자리도 인정을 가장 무난하게 자리할것같습니다.. 하늘이 뒷자릴 노려볼터.. 같은 동서울에 신은섭이 자릴 내어주지 않는다면 병하도 전면전에 하늘이와 경합에 공격적인 자세로 입장을 바꾸려들겠지요.. 이때는 과거 같은 팀에 순철이 앞으로 자릴 잡으면서 .. 암묵적인 타협에 호흡을 맞추려할것입니다.. 현경이를 토요경주시 제껴버린 은섭이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하늘이와 뭔가는 만들어 볼것같은데.. 그속을 알수가 없네요..ㅎ 8인제 경주에 한명을 더넘어야 된다는 각오로 하늘이에 선공이 빛을 발한다면 동서울 팀에 이변정도가 예상되고.. 관록을 무시할수 없다면.. 병하 뒷자리 가능한 현경이와 순철이에 마크가 결승선상 입상을 좌우할것으로 8인제 결승 특성상 배당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투자 한다면 메리트는 솔찮게 좋을듯 싶습니다.. 김현경 버리고 순철이를 일요결승 병하에 후착 노려봅니다.. 쌍 ,복승 박병하 2) ㅡ 황순철 1) 노림 이변이라면 .. 동서울팀에 쿠데타정도.. ( 복승식 / 정하늘 ㅡ 신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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