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두 결승 경기는 정말 고객들 죽이기에 충분한 경기였다. 노태경이는 인지도만 높아서 모든 예상지가 축으로 잡았을테고 득점도 높아 시드는 당연히 받았지만 원래 소심해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하는 넘이라 우수급으로 전락한게 인지상정이지만 결승에서 이처럼 무기력하게 나가떨어질줄 기자들이 알았다면 일찌감치 뺏을텐데 너무 과하게 팔리는 쭉정이중에 한명이니 조심들 해야함. 강등후 자신의 실력이 지금이 맞다고 솔직히 인터뷰한 내용이 새삼 떠으르네,,,, 병하는 요즘 전성기가 다시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굉장한 시속으로 모든 전법을 소화하더니 오늘 지가데리고 독립한 동생에게 제대로 밀리는 추한모습을 보이네,,, 그랑프리때 일등공신인 동생을 져버리기가 쉽지 않았겠지만 그렇다고 과욕으로 젖히기를 시도한건 정말 지나친 과욕이다 박용범이가 두달이나 굶고나온 넘이란걸 잊었나?같은팀 선배였다고는 하나 다른식구된 선배를 용범이가 의리로 봐줄지 알았나? 그냥 따라가서 추입만 해도 될것을 꼭 잘난체 하려고 과욕부리다 고객들도 죽이고 착외도하고 승수도 날리고,,, 탄력받었을때 젖혀야 한다는거 아는데 상대를 보고 해라,,, 강잔남이가 용범이 앞에서 죽어라 땡기는데 과연 젖혀졌을까? 가끔은 초심을 잃지말고 겸손하게좀 타라 지난주 정종진이가 보여줬잖아?매너리즘도 문제지만 오늘너처럼 잘난체는 경륜의질을 떨어트리고 고객들을 죽이는 결과란걸 제대로 알길 바란다.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