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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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우수급 부터 계속 배당이 터져 울고 웃는분들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14경주~~ 유테복선수 알아서 긴것 같은 느낌이~ 계속되는 배당에 본장서 야유가 장난아니였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임진섭을 달고 간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그게 게임 조작이라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는 것입니다. 유태복 실업팀 선배 김일권, 경기이며 가평 춘천의 선배 김정태를 두고 임진섭을 달고 간다는건 누구나 이해 하기 어렵죠. 임진섭이 선행하여 지켜주기 했음 그나마 인정이 가지만 두명의 선배를 두고 어린 선수 달고 젖히기까지하면서 입상하려는 목적이 불순합니다.. 경륜는 역시 축 선수가 누굴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방식이라 가늠할수 없는것 같네요 .. 다만 유태복 선수의 게임은 지속적 배당 게임에 최저 배당을 선사하기 위한 게임이라 할지라도 그게 바로 조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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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gkr00 2016.11.23 10:12 | IP : 211.58.***.34 | 신고
맞습니다 저번주 고병수와 댓길호 팔아 먹을 때와 똑같죠 자기 라인 완전 무시 해 버리죠 히것밖에 업다싶으면 엉뚱한넘 달고 가고 아닌가 싶으면 댓길이라도 달고 가죠 그래서 경륜은 사기게임이죠 최악의 게임 사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