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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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윤민우가 희생타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수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특선결승 팀별 대결양상에서 희생타는 그 동안 수차례 있었습니다. 꼭 타종에 나가야한다는 규정이 있는것도 아닌상황에서 윤민우의 선택이 팀별 대결에선 최선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경고나 주의 정도가 아니라면 앞으로 팀대결에서 조력?은 불가하다는 건데 과연 그 기준을 어떻게 잡을건지 궁금합니다. 선두유도원 퇴피후 어느 시점부터 어떻게 끌어야 문제가 없는지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할겁니다. 앞선이 무리하게 치고 나가서 뒤선에 다 덮힌 경주는 자주 볼수있습니다. 그때마다 실격을 주진 않았습니다. 윤민우의 실격이 문제라기 보단 기준자체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실격을 받을만큼 조력이라는데 윤민우보다 늦게 들어온 선수가 있다는것이 거슬립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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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irmir 2016.11.14 13:08 | IP : 223.62.**.122 | 신고
저도 공감합니다. 윤민우가 실격이라면 종진선수 후착의 4,5,6,7,8착 모두 실격 줘야지요. 실격이라면 박성현 선수 외 계양3인이 윤민우 선수를 크게 앞서가서 홈에 도착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짧은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