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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아직 멀었다(지나치게 소극적인 경주),낙송이 축하한다

작성자
cch1994
작성일
2016-11-27 18:52:57
조회
2619
IP
112.169.***.17
추천
0
역시 사람은 쉽게 안바뀐다.결승전에서 빠른 시속을 감안한다면 주저하는 순간 착외한단걸 이현구가 아직 덜 깨달은 모양이다.

성낙송이마저 죽일뻔한 경기에서 성낙송이의 빠른판단과 폭발적인 젖히기가 일품이였다.
이현구 믿지말고 타라 낙송아,,,

빽에서 젖힐까 말까 망설이는게 눈에 보였는데 역시나 젖히다 날라갈까봐 망설인 이현구 결론은 덜 굶어서 이다.

낙송이 우승축하한다.진짜 니 시대가 온 모양이다.으뜸이도 추입으로 입상한거 좀 이상하다만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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