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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박 성근과 부산에 배 민구 ...이 두선수 대충 알아도 벳팅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말씀 드린일이 있었는데.... 박 성근 전 훈련지가 김천 그야말로 경상권 변방 이래저러한 이유로 충청권과의 활발한 교류 거의실격성 선행을 감수하며 충청권의 선봉대장을 자처한 그 특히 홍 석한과는 거의 사제지간 전 영규 와는 초주선행을 서로 풀어줄정도의 친분 그리되면 이 효와 박 성근을 앞뒤로 놓는게 기본 중의 기본 혹시 깽판칠 이빨빠진 김 영섭(이젠 못디리댑니다 쌈닭 옛말!) 그리 무서웠나요? 누구도 의심치 않은 축.., 선행가능한 박 성근과 이 효를 모두 앞세운다? 좋치않은 추억일까? 잦은 낙차부상으로 이젠 싸움닭 자제하고 있는 김 영섭을 의식?? 전 영규 17기 트로이카 중 하나! 장 보규를 좀 본받으면 안될까? 어제 같은 편성정도라면 그래도 되지 않겠니???? 박 성근이 유성.대전 ,충청권에 희생타로 이바지 한게 얼마나 되는데... 몇번을 챙겨줘도 보답안될 박 성근 홍 석한을 앞세운 황 인혁등등 너희들 정신차려 충청팀아~~~~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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