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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특선

작성자
parbrain
작성일
2017-01-06 12:37:04
조회
2734
IP
211.171.***.32
추천
0
이으뜸-신은섭

 김주상-?

 성낙송-?
 성낙송 혼자다. 나머지는 다 수도권-충청권

 정대창-원신재-박지영 수도권이 다 선행가능한 선수들이라서
 성낙송으로선 약간 부담스럽지 않을까. 
 물론 지명도 상으로야 슈퍼특선으로서 인정을 받는다고 하지만
 원신재가 포진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의를 요한다고 해야겠다.
 싸움꾼 원신재가 성낙송을 그냥 보내줄리는 만무하다. 
 성낙송이 수도권의 철벽을 뚫고 젖히기에 성공한다면 후미는 
 대전-충청권 선수가 어부지리를 누리게 될 것 같다.
 박지영이 원신재가 없다면 타협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편성이지만
 원신재가 그렇게 호락호락 보내줄 인물이 아니라는 점. 
 
 결국 사고가 터진다면 수도권의 박지영 혼자 살아남거나 성낙송 혼자
 살아남거나 할 공산도 있다. 

 정상적인 흐름대로 간다면 박지영이 앞선 활용하고 젖히기 들어가든지
 2단선행(짧은 선행)을 가게 되든지(이게 유력하긴 하다) 할텐데 이성용이
 성낙송 후미 꿰어 찰 가능성이 크고 칼추입 잘하는 이성용이 2착을 노리겠
 지만 최근 박지영의 상승세를 고려한다면 2착의 주인공은 박지영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하겠음. (저번주 보니 금요일도 묘하게 터지긴 터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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