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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작성자
hello8282
작성일
2017-02-04 23:20:41
조회
2841
IP
222.116.***.198
추천
0
선발
고공 융단 폭격을 서슴치 않는 황준하를 믿어보며 노련한 이진영이 몸이 완연하게
올라와있는것으로 보여 22기수들에 협공을 저지할것으로  배당 노려봄.
변수는 최원호가 대열을 깨고 가장먼저 치고 나갈경우 ..
김무진도 초주배번을 극복하고 선행형들 맞불에 반사이득을 얻을수 있다에
중배당이상  2착입상도 기대해보며 눈여겨볼만..

황준하/이진영/김무진


우수
유경원이 득점상 책임에 부담이 많을터..
믿어 못믿어에 위험수위가 최고조에 배당도 널뛸 분위기로 짐작됨.
특선급에서 강급된 최종근이 힘에선 우위이며 노태경은 토요경주 종근이에 마크를
따내고도 직선상 종근이를 따내지 못한것이 몹시도 아쉬운 한판.
기세가 꺾여진 반면 최종근은 상승세를 타며 대열은 반전에 반전으로 빼고 받는데 
능수능란한 유경원을 복승식에 축으로 배당을 노려봄직.


유경원/최종근/박성근 



특선
박병하가 인지도에선 가장 앞설분위기..
최근 전반기 시즌에 초집중해야할 결승 분위기를 들여다보면
댓길경주가 큰경주 외에 없었다는점이 박병하를 홀가분하게 할수있다는점.
특선경주 박병하를 잡아낼 선수들을 꼽아보고 뒤집기 노려봄직.
박병하 날릴수도 있는 젊은 선수층도 두터워 중배당 충분히 가능할수있다라는점.

이으뜸 /  윤민우 / 김형완   1착 승부를 노려볼 도전선수들.
박병하를 딸수있을지에 배당을 노려봄.


생각대로 다 들어와준다면 일요일 짜릿하겠지요 .. 
소신껏 베팅에 임하는 자세는 본인들에 몫이되야겠고요..
금,토요경주시 발톱을 숨기고 있는 선수가 누구일지는 그누구도 모르는
일요 혼전중 혼전경주가 매번 거듭되겠네요 .. 
피곤한 하루 편안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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