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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다리가 썩은 황순철과 신인에게 밀린 류군희

작성자
cch1994
작성일
2017-02-11 20:28:47
조회
2738
IP
112.169.***.164
추천
0
조성래가 끌어낼때 때렸어야 했던 황순철 역시나 주저하다 내선에 갖히며 착외하는 한심함을 보였다.
김현경이가 왜 뒤로 갔겠나?박성현이를 챙기자는 의도도 있었지만 때렸다면 아마도 지켜주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황순철이가 때렸다면 내선의 조성래에게 박성현이는 밀렸을수도 있었다.
그러나 황순철은 망설였고 김현경은 과감히 때림으로써 박성현이를 깔끔히 챙겨들어갔다.

아직도 지가 강자인줄 착각하는 황순철 훈련도 안하고 인지도로만 타려고 하는 이런선수들은 충분히 비난받아야 한다.

더한심한 류군희는 특선급에서 탓던 선수가 맞나를 의심케 했다.
신인이 내선에서 같이 밟으며 미니까 어이없게도 밀리며 간신히 3착 했다.

경기를 보는 시야도 좋고 운영능력도 좋은 선수라서 많은 사람들이 믿었지만 뒷통수를 제대로 치고야 말았다.
신인이 얼마나 운영이 좋고 마크력이 좋다고 거기서 밀리나?

아무리 축이라도 맨날 추입만 일삼는 선수들의 아킬레스건이자 믿으면 안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것이다.
기존선수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양축으로 팔려서 점배당을 만든 선수가 50미터정도 병주로 갔다고 신인에게 맥없이 밀리는 모습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유진이가 적극적으로 파고들었다면 4착까지 밀렸을것이다.
어쩔수없는 경우로 포장하지 말고 안이하게 경기를 펼친 류군희는 반성해야 할것이다.

스스로 생각했을때 망신스러웠다면 그결과에 피멍든 고객들은 어떨지를 생각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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