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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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훈련원 1위 출신이라 본판은 있던 선수 훈련원 졸업하자마자 특선결승서 당시 최강자였던 인치환 박병하 이현구 등등 쟁쟁한 선수들과 게임에서 시원한 젖히기로 동기생인 정종진과 함께 당당히 1.2위 나눠가지고 머리치고 동반입상했던선수 그 후로 계속 주가치며 상승했던 선수 근데 김민철과 편성된 게임에서 김민철 조력자로 6개월 징계먹음 사실 억울한 징계..연대게임 한건데 크게 조력했던 무슨 증거가 있는것도 없이 물증만으로 징계.. 징계풀린후 예전에 기량을 회복못하구 근 2년간을 평범한 선수로 긴 슬럼프.. 그동안 동기생인 정종진은 최강자 반열에 오름.. 근데 동기생인 정종진에 자극받았는지 뼈를깍는 훈련에 엄청매진해서 최근 엄청난 상승세로 치고올라옴.. 어제 쟁쟁한 결승전에서도 류재열을 뒤에붙이고 홈선행으로 1위 토요일도 정하늘을 뒤에붙이고 홈선행으로 1위 금요일도 진로가 막힌 상황에서 맨뒤에서 시원한 젖히기로 입상 무엇보다 선행기록이 무시무시함 10초후반대에서 11초초반대 젖히기 기록도 10초중후반대 무셥네.. 신 트로이카 탄생인가 정종진. 성낙송. 이으뜸..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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