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때려서 안되니 하루만에 추입으로 전법을 바꿔서 우승한 이현구 힘겨워보인다(시속이 어제랑 비슷함) 치열한 경륜판에서 이제 이현구는 지는해로 보인다 ss을 유지한다는게 쉽지 않아 보이고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는 느낌이다. 이명현의 기흉이후를 보는듯한 모습이고 소극적경기양상이 심해 3개월 정지를 먹고난후 잠깐 핏치를 올리는가 싶더니 역시나 하락세를 피해가지 못하는 듯 하다 안타깝긴 하지만 신인들의 강력한 힘앞에 너무 쉽게 무너지는거 아닌가 싶다 황인혁에게 젖히기 맞을 정도면 다리가 이제 준중형급 엔진으로 성능이 떨어졌다는 얘기지,, 성낙송이 한테 10"67 정도의 강력한 시속으로 맞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황인혁이 젖히기 시속은 특선급의 평범한 시속에 불과했다 그래서 측은지심이 든다. 이번 대상배는 정종진이가 빠져서 싱겁다.박용범이도 출전시켜서 애초의 취지대로 ss급들은 대상배에 의무적으로 출전시켜야 한다. 경본은 너무 지들 맘대로 행정을 핀다.초기 약속도 이행하지 않는 졸속행정이다. 강자들의 경쟁이야 말로 박진감 그자체인데 랭킹 1,2위를 빼고 벌이는 잔치는 김빠진 맥주나 마찬가지다. 고루 출전시켜 기회를 준거라 하겠지만 대상배에 ss는 원래 취지대로 의무출전시키기 바란다. 고객들은 최고들의 경합을 보고 싶은것이다. 박병하 하나 나갔다고 급격히 저무는 김해팀들 분발해라 안쓰럽다.낙송이를 영입하던가,,,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cjdgkr00 2017.02.26 10:57 | IP : 175.223.*.110 | 신고
우린 지금것 경륜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어느 선수라도 먼저 선행 간 선수는 나중에 추입 젖히기에 당하는걸 수없이봤습니다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초고배당이 나올때는 선수가 해먹든 본부에서 해먹든 라고 말입니다 단지 우리가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요 저렇게 선행 치다가 빠저야 실격이 안되잔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