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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선발결승 우승을 선행으로 거머쥔 김민준 시속을 살펴보니 특선급 머리급 시속을 보여줍니다. 오늘 우수급 결승에서 우승한 박성호가 11"25로 추입 우승한 반면 김민준은 선행으로 우승한 시속이 11"23 입니다 그전 광명 결승전에서 기록한 젖히기 우승기록은 무려 5 김민준 1 2:34:244 젖히기 1 10"97 입니다 특선급 5인방 머리급 시속입니다.이러니 특선급에서 탓던 천호신이 따라잡지 못하고 3착을 기록한게 이해가 갑니다. 정말이지 22기 선발급 신인들 무서운 시속감을 보여줍니다. 강급당한 떨거지 넘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이런애들을 졸업순위때문에 선발급에 배치 하는 것은 너무 불공평해 보입니다 우수급에 배치해 특선급에 빠르게 진입하게 만들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게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기존 떨거지들의 안일한 경기는 이제 재미가 없습니다 랭킹 1-5위까지 애들 인지도로 먹고살지 안때린지가 그 먼옛날 일겁니다 이런 매너리즘 판에 신인들이 가세한다면 경기도 빨라지고 판세도 빠르게 요동칠거로 보이는만큼 이들에게 좀더 많은 출전기회와 등급배치을 합리적으로 해야 할것이다 오늘 윤현구는 지나친 자만심 이였을까 동기을 활용하려다 결승을 망치고 말았다 초심을 잃은 결과다(결승은 니맘과 다르게 진행된다는걸 오늘 배웠길 바란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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