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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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너무 큰 스포트 라이트를 받어서 그런가 점점 타는게 가관이다. 아마추어때 명성 때가 안빠진건가? 분명 기량은 훌륭한데 결승에서 타는거 보면 항상 실망시킨다. 같은팀 선배를 달었으면 선행에 나서던가 젖히기 타이밍을 일찍 잡던가 해야 하는데 김민준이라는 동료의 기량이 무시못할 기량인걸 알면서도 타이밍을 늦추다 자기만 3착하는 망신을 당했다 대표선행형인 박종현과 김우현이도 있고 진성균이까지 포진한 결승전에서 과연 젖히기가 먹힐거라고 젖히기를 구사한걸까? 같은팀을 달었기에 차라리 선행을 나섰더라면 2착은 했을거라 본다.약삭빠른 박용범이 같은애들은 오늘 결승에서 초주인 같은 팀 선배이자 훈련동참자로 기록한 박철성이도 안면까더라.그만큼 동반입상이 어려운것인지 자기만 먹고 살겠다는 것인지,,아마도 개무시겠지 그러나 3명이나 포진한 경기에서 동료를 버리는건 욕먹을 일이기에 니가 박용범이 보다는 낳다만 승부타이밍이 너무 늦고 결승을 간과한 젖히기를 구사하려들기에 답답해서 한마디하면 젖히기에 맛들이면 선행 못때린다. 오늘 니자리에서 넘어간 선수가 셋이 있다 그전 올림픽공원에서 송기윤이하고 광명에서 정종진이,그리고 성낙송이 밖에 없다 아무나 할수 있는 게 아니다 시속이 빠른 결승젖히기는,,, 빠른 각인과 강자다운 면모를 위해서 무리수를 두었다면 그러지 말아라 어차피 점점 너와 성낙송이 세상으로 바뀐다 서둘지 말고 차분히 한계단씩 오른다 생각하고 우선 특선급 진입을 목표로 타라 서둘다 보면 욕만 먹고 경기도 망치고 니 목표도 늦어진다. 편성이 약해도 최선을 다해서 타고 결승은 특히나 타이밍 늦추면 오늘같은 결과 나온다는거 잊지마라 으뜸이랑 선행 때리는 연습 열심히 한다면 너는 모든 전법을 자유로이 구사하는 강자로 우뚝 설것이다 너는 호남을 대표하는 강자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는거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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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gkr00 2017.04.14 18:08 | IP : 112.223.***.212 | 신고
어차피 최래선은 언재라도 특선에 올라 갈수 있습니다 올축으로 팔린 선수 가 너무 팔리면 2착 내지는 3착 하는거 조심하라고 하는말 딱 맡네요 그선수 놓고 너무 팔리니 안가는 가 봅니다요 어차피 그게임은 결승이라 혼전 이라 빠저도 그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