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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 - 정우 - 현구 - 용범 - 정교 - 태복 - 영규 아님 지 멋대로 ^^ 아마 당일 발매창구서 현구와 용범이를 중심으로 각승식이 인기리에 팔릴거 같은데.... 그또한 금주 경본편성의도 같은데...,너무 재미 없네요. 작은 반란하나 수도권과 충청권 연대협공을 기대해 봅니다. 현구와 용범이의 동시출격은 늘 중복같은 느낌 대구팀과 범창원권의 미세한 균열조짐 과연 정우가 선봉장을 자처하며 앞장설지 혹 집안 싸움은 안될런지 차라리 체급은 다소 틀리지만 오히려 경상권보다는 모두가 자력승부 가능한 수도권의 정 정교, 유 태복과 그리고 전 영규 함 기대해 볼까요? 17기 트로이카 유 태복과 전 영규 혹여 범창원권 완투펀치 용범이와 현구에게 바로 진압되어 무참히 짖밟혀도(?)선전 기대해 봅니다. "깨져도 짖밟혀도 끝내 일어서리라^^" 쌍 복 : 전 영 규 - 유 태 복 글구 전 늘 마지막날 특선 12경주에 승부 보는데 금주는 14경주가 더욱 그러네요. 배당좀 나올듯....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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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7.04.09 11:42 | IP : 125.190.***.4 | 신고
지존님이 친히 댓글을??? 소액으로 즐기잔 야그죠. 근데 잘뜯어보면 용범이와 현구 찹쌀궁합이긴해도 요상하게 삐긋해요. 물론 동반입상도 많치만요. 중요한건 "동반입상이란게 업거나 짐칸에 묶어들어오지않는한 100%라는건 없다."요게 제지론입니다.
hanryu01 2017.04.09 07:04 | IP : 175.117.**.180 | 신고
전영규에 -유태복 들어올일이 절대없음..... 만약에 전영규에 유태복 복승식이라도 들어온다면 내가 여기 게시판을 영원히 떠나겠습니다..... 지존일언 중천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