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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현경이가 종진이한테 은혜 갚았다고 봅니다 현경이가 내선으로 비빌려고 들어오지 않았다고 가정하면 오늘 종진이 빠질 가능성이 많이 보였습니다 종진이 쭈욱 따라오다가 어는 순간 할수 없으니 젖히기로 넘어 올려고 했다면 용범이에 밀리고 그러면 136보단 12에 엄한 3복은 보였는데 현경이가 그런 그림을 예상하고 용범이를 밀려고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요 종진이 빼고 용범이에 으뜸이 넣고 3복 긁었는데 아쉽진 않네요 그런데 저런 그림에서도 현경이는 나두고 용범이 욕하는 사람이 보이네요 아니 그럼 마크 뺏으로 오면 그냥 보내줘야 되요? 그럼 다들 그렇게 쉽게 타지 누가 선행뒤에 따라가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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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ehd2287 2017.05.04 19:19 | IP : 118.39.**.52 | 신고
용범이 욕하는 늠들은 경륜평가할 자질이 없어요. 누가 잘햇는지 잘못햇는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