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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우성식,김성현 잘들났다

작성자
cch1994
작성일
2017-06-09 20:02:25
조회
2435
IP
218.145.***.162
추천
0
금요일의 히어로들이다

김태한:신인중에 그래도 두각을 나타낸다해서 그전에 칭찬했더니 그새 신인인걸 깜박했는지 최병일이가 달어주니까 넙죽 받더니 병주로 발악하다가 외선으로 흐른다
(고참이자 대학선배가 달고 지보다 더강한 선행형이라 얌전히 따라가려 했겠지만 착각이다.그편성엔 문희덕이라는 강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최병일 앞으로 옮겨 직접 때렸다면 최소3착은 보장된 경기를 안일함으로 망친 교훈을 잊으면 안될것이다.

우성식:누구하나 의심하기 힘든 편성에서 댓길로 팔렸다.그러나 경기를 주도한후 끝나고 알었지만 연속출전이라 해도 그렇지 12초대로 때릴거면 뭐하러 나섰나 싶다.

양기원이에게 젖히기를 맞을 정도면 몸이 매우 심각해 보인다.

오늘 경기의 하일라이트 김성현!!-유성철이가 최창훈을 못넘을거로 오판해 내선으로 기어들어가 6착하는 수모를 연출해서 초고배당을 터트렸다.
유성철이가 의도적으로 젖히기를 하려는듯 간격을 벌리고 쫒아가니까 못넘을걸로 판단한듯 싶다.
난 오늘 이경기를 절대로 부러지지 않을 경기로 봤다.그래서 강승부한 나를 바로 질책했다

믿는도끼에 발등을 일부러라도 찍는듯 정말 어이없는 배당이 양산되었는데 그과정이 어처구니가 없다.
3코너에서 유성철은 같이 돌며 분명 젖힐거라는걸 알았지만 김성현은 갖혀서 못나올걸 알었을때 울화가 치밀었다.

유성철도 연속출전임에도 젖히려든 자체가 평범한 댓길경기를 꼭 터지게 만드려 선수들끼리 연출하는듯 보인 경기였다.(최창훈이 시속도 그런대로 괜찮은 시속을 그전경기에서 보였기 때문)
임영완이가 날러들어오게 힘들게 젖힌후 직선에서 잡히는 그림 수없이 그전에도 봐온 광경이다.

강축 두넘이 부러져야 더큰 배당이 나올텐데 유성철은 버티게 만들고 5순위로 팔린선수를 머리치게해 로또화시킨 7경주,, 퇴근을 빨리하게 해줘 고마워 해야 하는 경기인지도 모르겠다.

이젠 노리고 가서 안들어오면 통장에서 인출안하고 바로 나온다.술먹는게 훨씬더 이득이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으면 18년동안 해온 몹쓸 습관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 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런선수들 한테 더이상 보태주기 싫은 면이 더 강하다.

경륜은 절대로 못이긴다 올해로19년차지만 아직도 이렇게 때리게 만드는 경륜 사람을 망친다
무조건 소액 즐륜이 답이고 그마져도 안하면 하늘의 이치에 닿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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