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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결승
추천 신고

작성자
hello8282
작성일
2017-06-17 23:17:26
조회
3192
IP
222.116.***.57
추천
0 
부산우수결승
김치범 권정국 홍현기 양희진 치봉수 유지훈 윤현구
ㅡ이상 
편성에 연속입상중이던 현구가 승급이 날아간 상황.. 대열에 전개를 뒤흔들수도 있어 자칫 중배당이상
부족한 자존심을 일요경주에 쏟아붓게된다면 홍현기/김치범/유지훈 3강에 줄서기는 깨질것으로 보여지는군요.
부산 홈그라운드 치범이와 봉수는 붙어탈 소지가 큰바.. 연일 때리고 나서는 현구에게 덮히고 뒤로 현기가 빠른 조종술
로 마크된다면 현기가 승부에 칼자루를 쥘수있겠다..보입니다.
치범이도 조종술은 좋으나 길게 희생타 날려줄 선수가 봉수뿐인데 봉수에 다리가 모니터시 페달링이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
현구를 토욜 밟고 나선 치범이를 결승전 현구도 경상권을 밟고 나설것으로 치범,봉수 과감하게 지우고 벳팅에 복승과 쌍승
권은 현기로 마음이 굳어지는군요.
현기가 때리는 현구에 후미를 잘 이용만 한다면 외선 반격나설 치범이를  무력화시키고 후착배당도 솔솔 할텐데 ..
컨디션 좋은 지훈이와 노련미에 희진 두선수가 현기를 바짝 추격하고 동반입상에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예상되는군요.
쌍,복 
홍현기 ㅡ 유지훈 /양희진

선발결승
김명중 박진철 진익남 이광민 구광규 신호재 김지훈
ㅡ이상
인기가 가장 앞설것으로 예상되는 박진철입니다.
특별승급이 눈앞에 놓여있으므로 집중력이 더요구될수밖에 없을텐데.. 음.. 
개인적으론 현경주 발담그고 싶진않군요..
편성 짜임이 왠지 쉬워보일수 있는것 같으면서도 후착이 참말로 답이 없는 경주입니다.
진철이에 습성은 파워경주를 지향하는바 빵하고 본인이 언제 나설지가 타선수들이 종잡을수 없을것입니다.
진철이 특별승급 박수쳐주고 후착은 연일 컨디션 좋아 겜이 잘풀렸던 진익남과 명중이가 배번상 광민이 뒷자리에서
악을 쓰고 나서만 준다면 적잖은 배당 또한 연출 되리라 보입니다..만..
수도권에 광규도 지훈이와 호흡을 같이 한다치면 후착속에서 치고 받으며 로또볼 하나 떡하고 2착이 나오지않을까합니다.
기량만 놓고 후착본다면 지훈이가 날카롭고 .. 대박에 금/토 주인공 호재 ,광규.. 익남 .. 명중도 있으나 ..
패기는 패기로 맞설 광민이도 초주라고 배제해선 안될경주이군요..
당일 편성 배당판과 예상지에 주력차권이라 소개되는 후착선수는 참고만 하고 신뢰는 20%만 하심이 좋을지 싶군요..
현경주 금요일  한번 접고 지훈이가 쫒아갔으며 ..토욜 호재는 맘먹고 달고 때리려 모션 취했으나..이역시 힘에 경주는
박진철 없어보였습니다..
일요경주 박진철 돋보이는 홀로 때리고 나서기 연출 기대되고 .. 달려나가는 진철을 운좋게 마크하는 선수가 힘소진도 
나올법한 진철을 잡을수도 있지 싶은 .. 선발결승 요약합니다.. 
명중 /익남이 그들중 한선수가 되길바랄뿐.. 현경주 그닥 .. 
저배당  아니면 그야말로 큰배당 한번 터지지 싶군요..
광규가 몸이좋아 지훈이도 숨겨논 발톱들어낼수 있어 진철이 날려버리면 .. 아우..머리아프겠군요.
쌍,복 
박진철ㅡ김명중/진익남..후착 투지를본다면.
김지훈ㅡ이광민/박진철.. 터지길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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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hello8282 2017.06.18 00:23  |  IP : 222.116.***.57  |  신고 

    금욜 외선 병주에도 주상이를 넘어서 중배당 .. 토욜 은섭일 마크하고 송곳 철성이를 견제한 은섭일 결승선상 잡아내고..
일욜 결승 앞선 초주 부담에 십자가가 오히려 정하늘을 잡으라는..
일요결승도 영섭이가 우승 접수하면 .. 팔당에 수장격인 김영섭에 제 2의 전성기가 되겠지요..
벳팅을 떠나 영섭이에 활약이 정말 어떤 전개로 하늘이 지근 거리를 물어낼지..  홧팅하길..

  • hello8282 2017.06.18 00:14  |  IP : 222.116.***.57  |  신고 

    우수결승
연속 때리고 결과를 만들고 있는 성광이에 독사 주석진이 마크로 직선승부 낼듯하고 ..
몸이 거의 올라왔다고 보여지는 이기호에 결승선전도 내심 기대되는군요..
박건비에 금토경주는 인지도상 자리가 좋았다가..전부 
이기호 ㅡ 주석진/이성광 
특선결승
연승 깨진 은섭이 보다는 정하늘에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
영섭이에 달라진 모습 .. 
정하늘 ㅡ 김영섭/신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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